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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0636	†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... \|1\|	2022-02-19	장병찬	960	0
100821	†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\|1\|	2022-04-14	장병찬	960	0
28083	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\|22\|	2007-05-17	원종인	959	12
40878	세상의 크리스마스 \|1\|	2008-12-24	신옥순	959	4
85139	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\|3\|	2015-07-03	강헌모	959	4
85307	♣ 바라기와 버리기 \|3\|	2015-07-22	김현	959	2
92110	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\|3\|	2018-04-02	김현	959	5
92471	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넓습니다. \|1\|	2018-05-02	유웅열	959	1
93367	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 \|2\|	2018-08-22	김현	959	2
94393	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\|2\|	2019-01-09	김현	959	3
95450	승려 \|1\|	2019-06-27	이경숙	959	2
98128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\|2\|	2020-10-17	김현	959	1
98733	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\|2\|	2021-01-07	김현	959	3
99575	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	2021-04-20	강헌모	959	2
100679	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 ... \|1\|	2022-03-03	장병찬	959	0
2151	숨겨진 장학금	2000-12-06	조진수	958	34
28802	* 예수님의 골프 \|11\|	2007-06-29	김성보	958	0
43043	*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* \|6\|	2009-04-16	김재기	958	6
47450	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\|1\|	2009-11-25	김미자	958	6
47798	"오늘"이란 말은 \|3\|	2009-12-15	조용안	958	4
80979	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\|2\|	2014-01-22	강헌모	958	4
83366	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\|1\|	2014-12-04	유재천	958	1
84397	♣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\|1\|	2015-04-01	김현	958	2
85182	♣ [신앙단상] 노부모(老代母)의 기도	2015-07-08	김현	958	0
85509	▷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/ 그건 내 잘못이야 \|3\|	2015-08-14	원두식	958	5
86185	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\|4\|	2015-11-01	김현	958	1
86663	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\|2\|	2016-01-03	김현	958	0
87306	기쁨은 행복보다 더 높다. \|2\|	2016-03-29	유웅열	958	1
87555	기쁨은 어떤 사물을 통해 드러난다.	2016-05-04	유웅열	958	0
88621	부활은 영광의 죽음 뒤에 온다. \|1\|	2016-10-12	유웅열	95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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