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00 당당한 삶을 꿈꾸며(연중17주 토) 2002-08-02 상지종 2,04028
89662 하느님께서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의미 |2| 2014-06-06 이정임 2,0401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0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-04-06 함만식 2,040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02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2018-10-12 김중애 2,0402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고 ... 2018-11-13 김중애 2,0404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 2018-12-11 김현아 2,0407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19-06-21 김중애 2,0400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속될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08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2019-11-27 김중애 2,0406
13835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4 2020-05-19 김중애 2,0402
139420 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 2020-07-11 강만연 2,0402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 2020-07-22 박윤식 2,0402
13992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0-08-06 주병순 2,0401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2020-09-08 이부영 2,0401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2020-12-04 김중애 2,0405
156119 ■ 13. 엠마오에서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 ... |1| 2022-07-05 박윤식 2,0401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2000-05-24 상지종 2,0397
1482 나를 아는 당신(성 바르톨로메오 축일) 2000-08-24 상지종 2,03918
1509 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... 2000-08-30 오상선 2,0393
2402 13일 2001-06-12 유대영 2,0390
3891 고통요법 2002-07-31 양승국 2,03924
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2003-02-22 양승국 2,03930
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-03-24 양승국 2,03930
6139 복음산책 (12월 18일) 2003-12-18 박상대 2,03915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4 강헌모 2,0392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 2018-06-06 김중애 2,0396
123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『 지 ... |2| 2018-09-18 김동식 2,0392
125515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8-11-27 주병순 2,0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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