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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6 (연중 제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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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5 |
김동식 |
2,5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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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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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장병찬 |
1,8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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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(루카12,54~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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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김종업 |
2,2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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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26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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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김중애 |
1,7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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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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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김중애 |
2,1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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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6.금.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(루카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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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강헌모 |
2,1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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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7 (연중 제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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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김동식 |
2,5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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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세상의 부(富)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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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7 |
장병찬 |
1,7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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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복음(루카13,1~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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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7 |
김종업 |
2,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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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27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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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7 |
김중애 |
1,6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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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축일 -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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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7 |
김중애 |
1,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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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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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장병찬 |
2,0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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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녀 마더 데레사] 그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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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철빈 |
1,8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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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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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철빈 |
1,4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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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테파노 신부님]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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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철빈 |
1,6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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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넬리 신부님] 신성(神聖)한 성체 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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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철빈 |
1,7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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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28일(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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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중애 |
1,5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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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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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8 |
김중애 |
1,9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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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녀 필로메나 호칭기도(성 요한 비안네 지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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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9 |
장병찬 |
2,6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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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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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9 |
박윤식 |
1,5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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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9.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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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9 |
송문숙 |
1,9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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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29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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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9 |
김중애 |
1,6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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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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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장병찬 |
1,7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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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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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장병찬 |
2,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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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30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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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김중애 |
1,7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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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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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김중애 |
1,6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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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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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김중애 |
2,0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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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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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강헌모 |
1,7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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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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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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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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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최원석 |
1,69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