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46-52 묵상/ 바라는 것이 무엇 ... 2006-10-29 권수현 8872
21884 (32) 미움과 사랑 |17| 2006-10-29 김양귀 8767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29 노병규 96411
2188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|5| 2006-10-29 주병순 7813
21880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|6| 2006-10-29 장병찬 7593
21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29 이미경 7573
21878 넘어져 본 사람은,,, |3| 2006-10-29 김두영 6912
21877 [주일 새벽묵상] '믿음의 말 한마디' |3| 2006-10-29 노병규 7967
21876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29일) *♤ |19| 2006-10-29 정정애 87111
21875 오늘의 묵상 제 30 일 째(루가11,0-13) |13| 2006-10-29 한간다 7287
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6| 2006-10-29 양승국 1,0638
21873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7th] |12| 2006-10-28 양춘식 8959
21870 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 |9| 2006-10-28 노병규 1,07116
21869 그리운 날에*너를 기다리는 동안 |11| 2006-10-28 임숙향 6727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932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878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4232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9026
2186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6| 2006-10-28 주병순 7692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8 노병규 89311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 2006-10-28 양승국 9028
21858 [강론] 연중 제30주일 (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/ 김인수신부) |4| 2006-10-28 장병찬 7583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 2006-10-28 송규철 8457
21856 생명 생각하기 |6| 2006-10-28 임숙향 7105
21854 포도송이와 도넛 l 권상희 수녀님 |3| 2006-10-28 노병규 74211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 2006-10-28 홍선애 8318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8 이미경 8806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 2006-10-28 정정애 8648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 2006-10-28 김두영 8131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8036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 2006-10-28 최윤성 7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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