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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631 정치와 가톨릭 종교 |1| 2014-01-25 문병훈 9128
204048 울돌목과 바닷길, 진도 2014-02-15 유재천 9123
204118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4-02-18 노병규 91212
20463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하시는 한국의 추기경님 |1| 2014-03-11 김정숙 9124
208788 물 한 병이면 족하다. |3| 2015-04-21 양명석 91210
209271 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 2015-07-19 이부영 9122
21132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6-09-04 주병순 9123
211858 알려드립니다... 2016-12-17 정규환 9120
215339 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 2018-05-22 장길산 9121
216755 저 자는 현대인이야 2018-11-08 김철빈 9120
21914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11-28 손재수 9122
21941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0-01-21 주병순 9120
2212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0-11-15 주병순 9121
221276 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 2020-11-19 변성재 9121
221358 [신앙묵상 64] 가난해서 고마워(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,20201118) |1| 2020-12-01 양남하 9121
22174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9120
221929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1-02-05 주병순 9120
223609 † 동정마리아. 제2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3 장병찬 9120
22379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1-11-01 주병순 9120
227217 † 17.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9120
9598 박은종신부님 2000-03-27 김경수 91130
9659     [RE:9598] 2000-03-28 권지은 1500
11500 11479님께. 아쉽네요. 표현. 2000-06-12 현정수 91153
24918 총알을 맞는 밭도있습니다. 2001-10-06 강복녀 91129
30985 30958, 김기조 님의 '펀글'을 읽고 2002-03-17 지요하 91122
31036 염병을 앓으며/명동성당의 변질된 모습 2002-03-18 지요하 91118
34531 假稱 교회쇄신교회가 창립된다면 창립멤버는... 2002-06-01 김인식 91121
35075 ▶한국교회의 성서해석의 폭력성 2002-06-15 스테파니아 9115
35197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정복하다 2002-06-19 지요하 91113
35225 심판유감! 2002-06-19 조갑열 91131
35765 그래도 돌 던질 위인! 2002-07-03 김지선 9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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