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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631 |
정치와 가톨릭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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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5 |
문병훈 |
912 | 8 |
204048 |
울돌목과 바닷길, 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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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유재천 |
912 | 3 |
204118 |
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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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노병규 |
912 | 12 |
204631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하시는 한국의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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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1 |
김정숙 |
9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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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한 병이면 족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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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1 |
양명석 |
912 | 10 |
209271 |
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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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이부영 |
9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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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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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4 |
주병순 |
912 | 3 |
211858 |
알려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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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정규환 |
912 | 0 |
215339 |
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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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장길산 |
912 | 1 |
216755 |
저 자는 현대인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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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8 |
김철빈 |
912 | 0 |
219143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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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손재수 |
912 | 2 |
219416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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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1 |
주병순 |
9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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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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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5 |
주병순 |
912 | 1 |
221276 |
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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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9 |
변성재 |
912 | 1 |
221358 |
[신앙묵상 64] 가난해서 고마워(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,202011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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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1 |
양남하 |
9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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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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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5 |
주병순 |
912 | 0 |
221929 |
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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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5 |
주병순 |
912 | 0 |
223609 |
† 동정마리아. 제2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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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3 |
장병찬 |
912 | 0 |
223793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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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1 |
주병순 |
912 | 0 |
227217 |
† 17.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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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2 |
장병찬 |
912 | 0 |
9598 |
박은종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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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27 |
김경수 |
911 | 30 |
9659 |
[RE:959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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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28 |
권지은 |
150 | 0 |
11500 |
11479님께. 아쉽네요. 표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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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12 |
현정수 |
911 | 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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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알을 맞는 밭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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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06 |
강복녀 |
911 | 29 |
30985 |
30958, 김기조 님의 '펀글'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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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17 |
지요하 |
911 | 22 |
31036 |
염병을 앓으며/명동성당의 변질된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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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18 |
지요하 |
911 | 18 |
34531 |
假稱 교회쇄신교회가 창립된다면 창립멤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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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1 |
김인식 |
911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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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한국교회의 성서해석의 폭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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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5 |
스테파니아 |
911 | 5 |
35197 |
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정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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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9 |
지요하 |
911 | 13 |
35225 |
심판유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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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9 |
조갑열 |
911 | 31 |
35765 |
그래도 돌 던질 위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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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3 |
김지선 |
911 | 4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