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30) 2020-09-30 김중애 2,0653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2001-06-11 김건중 2,0643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2001-07-11 양승국 2,06415
2959 10cm 밖에 안되는 팔다리로 2001-11-20 양승국 2,06418
108577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6| 2016-12-09 조재형 2,06414
111190 2017년 4월 2일(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) 2017-04-02 김중애 2,0640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2,0641
1168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향한 하느님의 꿈을 찾아라 |2| 2017-12-17 김리원 2,0643
118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 |1| 2018-02-28 김중애 2,0644
119689 가톨릭기본교리(33-1 가톨릭 믿음의 바탕-예수부활) 2018-04-13 김중애 2,0640
124185 10.12.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10-12 송문숙 2,0640
130829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2019-07-04 김중애 2,0640
13835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20-05-19 장병찬 2,0641
139832 연중 제18 주일 |8| 2020-08-01 조재형 2,0649
176746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10-13 장병찬 2,0640
106691 † [아름다운 기도] -『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심어주소서』 2016-09-15 김동식 2,0630
108605 두 엘리야 - 윤경재 요셉 |7| 2016-12-10 윤경재 2,0636
110075 ♣ 2.14 화/ 하느님의 후회와 예수님의 탄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2-13 이영숙 2,0635
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1| 2017-03-03 조재형 2,06310
118992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다. |1| 2018-03-15 최원석 2,0632
1199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) 2018-04-22 김중애 2,0630
1206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화요일)『 철이 ... |2| 2018-05-21 김동식 2,0630
121090 가톨릭기본교리(45-1 죽음과 그 후의 생활) 2018-06-12 김중애 2,0631
121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5) |2| 2018-06-15 김중애 2,0636
12365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22(연중 제24 ... |2| 2018-09-21 김동식 2,0630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2018-10-25 김중애 2,0635
124634 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|1| 2018-10-29 최원석 2,0632
130511 [교황님 미사 강론]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[2019. 6 ... 2019-06-21 정진영 2,0630
135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존재목적은 이웃을 심판하지 않 ... |4| 2020-01-20 김현아 2,06310
1374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0-04-09 김동식 2,0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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