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28 할머니의 잔머리(한번 웃어 보세요) 2003-08-24 이우정 96716
9138     [RE:9132]감사 드려요 2003-08-26 이우정 921
9139     [RE:9134]정희님^^ 2003-08-26 이우정 872
26361 ♧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|1| 2007-02-06 박종진 9673
44836 어느 며느리 이야기 2009-07-13 조용안 9673
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09-11-04 노병규 9675
47144 살아가는 동안 |1| 2009-11-08 신영학 9674
47495 행복한 가정이란 |2| 2009-11-28 조용안 9673
47820 화이트 크리스마스... 2009-12-16 이은숙 9673
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.... |1| 2010-01-02 김미자 9674
84718 ☆화살과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5-04 이미경 9673
84774 ♣ 부산 경찰서의 사랑해 데이... |2| 2015-05-12 김동식 9673
85732 현대판 궁예 [아! 어쩌나] 310. 2015-09-11 김현 9674
89015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2016-12-07 김현 9670
89090 또 한해를 보내며... |1| 2016-12-19 김현 9671
89679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2017-03-30 유웅열 9670
89862 나 자신과 만나는 혼자만의 시간 2017-04-28 김현 9672
90294 성경 말씀 중에서 지혜서편 |1| 2017-07-16 유웅열 9671
91379 험준한 길에서 헤쳐나오는 힘 |1| 2018-01-05 유웅열 9670
91477 그리스도와 어머니 2018-01-18 김철빈 9670
91547 좋은 이, 좋은 체제 |2| 2018-01-31 유재천 9671
92271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|1| 2018-04-16 김현 9672
94630 아름다운 무관심 |1| 2019-02-16 김현 9671
95138 허망한꿈 |2| 2019-05-07 이경숙 9672
95238 사랑합니다. |1| 2019-05-22 이경숙 9672
96469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|1| 2019-11-21 김현 9671
96642 애국의 길 - 김형석 노교수의 충정어린 글 |2| 2019-12-18 유웅열 9676
98117 사랑 |1| 2020-10-15 이경숙 9670
99213 공순이 아내가 서러워 울던 날 |2| 2021-03-04 김현 9671
100049 등산 |1| 2021-09-10 이경숙 9670
100220 내가 와 멍청한기요?~ ♬~(순례길58처 여사울,대흥봉수산,홍주~) |4| 2021-10-14 이명남 9673
28862 어느 가장의 회개 2007-07-02 양태석 9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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