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36 - 묵주기도 성월 - |10| 2006-10-01 양춘식 2,0607
55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4-28 이미경 2,06032
114628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1 김진현 2,0600
116942 ■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7-12-20 박윤식 2,0600
118992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다. |1| 2018-03-15 최원석 2,0602
121091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영혼과 육신 2018-06-12 김중애 2,0601
121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5) |2| 2018-06-15 김중애 2,0606
125117 [교황님 미사 강론]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( ... 2018-11-13 정진영 2,0601
14043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8| 2020-08-30 조재형 2,06010
146967 <예수님의 자유라는 것> 2021-05-20 방진선 2,0600
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2| 2022-06-12 조재형 2,0605
15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8) |1| 2022-07-28 김중애 2,0605
3208 나는 혼자가 아니다! 2002-01-29 상지종 2,05925
110075 ♣ 2.14 화/ 하느님의 후회와 예수님의 탄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2-13 이영숙 2,0595
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1| 2017-03-03 조재형 2,05910
114410 ♣ 9.3 주일/ 고통 중에 드리는 사랑의 제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02 이영숙 2,0592
114993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7| 2017-09-26 조재형 2,05914
119243 성주간 전례/구자윤비오신부 2018-03-25 김중애 2,0591
119398 ■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/ 토요일 파스카 성야 나해 |1| 2018-03-31 박윤식 2,0593
119754 4.16.진실로 진실로! 너희에게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4-16 송문숙 2,0593
1199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) 2018-04-22 김중애 2,0590
120246 ♥나탄의 예언♥(사무엘 하7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5-04 장기순 2,0591
120975 6.7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8-06-07 송문숙 2,0591
1210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포자가 항상 기뻐야 하는 이유 |5| 2018-06-10 김현아 2,0594
121265 6.19.나도 다른 사람의 원수가 될 수 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6-19 송문숙 2,0592
121778 예수를 죽인 율법 (요한 18 :28-40) 2018-07-08 김종업 2,0590
126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인 ... |5| 2019-01-03 김현아 2,0597
12682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(히브리 2:14-18) 2019-01-15 김종업 2,0590
13372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 2019-11-08 조재형 2,05912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2020-06-25 김중애 2,0594
161,730건 (489/5,39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