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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398 홍원기씨 오신부 고발해주시오 2003-01-27 윤근영 9169
60649 지요하님 보십시오 2004-01-13 이복선 91650
60676     [RE:60649]안녕하세요... 2004-01-14 이윤석 32014
84030 어쩌나 태릉성당은 앞으로 굿뉴스 게시판을 사용 못하겠네요 |13| 2005-06-23 서준호 9160
101364 [극 상품 포도나무가 왜? 들포도를 스스로 맺는가?] |2| 2006-06-28 사두환 9160
113382 '절차탁마' 질문하신 분께 대한 답변 |10| 2007-09-07 권태하 9169
128330 면죄부 |22| 2008-12-11 신성구 91628
128331     제 생각.... |35| 2008-12-11 황중호 70319
128339        고해합니다... |3| 2008-12-11 이신재 2657
128333        제 질문.... 2008-12-11 여승구 2313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165
141202 통증완화에는 아스피린이 안 맞습니다. |17| 2009-10-10 양명석 91619
141213     "...하시라!" "모르시나!" "..마라!" |6| 2009-10-10 김훈 35911
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. 2010-04-26 이정경 91613
153361    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. 2010-04-27 이순의 2644
153345     '어의'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??? 2010-04-27 임봉철 2376
153337     Re: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? 2010-04-26 서선호 3204
153326    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4-26 장세곤 3387
153320    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....... 2010-04-26 이순의 46025
194113 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(有感) |7| 2012-11-23 조정제 9160
194129     Re: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(有感) |3| 2012-11-24 소순태 2860
194123     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었나? |6| 2012-11-23 이정임 1900
206732 분꽃 |5| 2014-07-11 박창영 9164
206733     할머니와 분꽃 |5| 2014-07-11 이정임 7714
206740        올해 핀 분꽃 |3| 2014-07-12 이정임 9172
20947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5-08-25 주병순 916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162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163
214596 제 7회 도전한국인 10인 시상식에 즈음하여 2018-03-09 이돈희 9160
214800 한호석 소장의 모든 기사가 연재기사에 2018-03-30 이바램 9160
216856 김정은 위원장, 교황이 북한을 방문한다면 세례를 받아보는 건 어때 !! |2| 2018-11-22 변성재 9160
218451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9-08-10 주병순 9160
219427 아아 놀랍습니다. 설마 설마 했는데 |1| 2020-01-24 유재범 9162
219464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2) |1| 2020-02-01 장병찬 9160
219561 이제 우리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였답니다. [변기영 사랑방 YOUTUBE] 2020-02-11 박희찬 9163
21992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9160
221185 근접거리이론(근접거리정리, 근접거리법칙) Ver 5.0 2020-11-02 변성재 9160
22426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... 2022-01-20 주병순 9160
22696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3-01-19 주병순 9160
227518 미사 때마다 제물과 예물을 봉헌하는 교회 2023-03-19 유경록 9160
8234 [루스생각]박하사탕 2000-01-09 현대일 91517
39350 마음이 상해서 올리는 글입니다. 2002-09-26 이태호 9157
99153 광주사태(?)... |35| 2006-05-07 신성구 91527
100696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0| 2006-06-11 배봉균 91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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