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24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: 마르코 16, 9 - ... |1| 2024-04-05 이기승 3242
171689 성소(聖召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21 최원석 3244
171903 “내 안에 머물러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28 최원석 3244
172119 양승국 신부님_세상의 악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! 2024-05-04 최원석 3244
172221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... 2024-05-08 김중애 3241
172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1) 2024-05-11 김중애 3245
172711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5-25 김종업로마노 3248
1727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진짜 세례 ... 2024-05-26 김백봉7 3241
17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9) 2024-06-29 김중애 3246
17770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3| 2024-11-18 조재형 3244
183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9) 2025-07-19 김중애 3243
183548 양승국 신부님_나약하고 초라해 보이는 메시아의 모습! 2025-07-19 최원석 3242
183565 송영진 신부님_<주시는 것을 잘 받아먹는 것이 잘 섬기는 것입니다.> 2025-07-20 최원석 3242
183654 이영근 신부님_“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~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.”(마 ... 2025-07-24 최원석 3243
18377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환대의 사랑, 환대의 집, 환대의 공동체 “베 |2| 2025-07-29 선우경 3244
18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5) 2025-08-05 김중애 3244
674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2 2011-09-13 김용현 3231
695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1 2011-12-11 김용현 3231
70015 수정 고드름. 2011-12-29 김문환 3231
7185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2-03-16 주병순 3231
7203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2-03-24 주병순 3232
72208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십자가의 길에서...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... 2012-04-01 권영화 3232
76271 ♡ 왜 하느님을 칭하는 말들이 많습니까? ♡ 2012-10-20 이부영 3233
76392 자의적(恣意的) 추정/망망(妄望)/주제넘음/무례(無禮) IIa IIae q ... |3| 2012-10-25 소순태 3231
76579 성당의 십자가는 교회가 십자가를 지라는 의미 |1| 2012-11-02 장이수 3231
76722 죄인들과 어울리시는 예수그리스도 2012-11-08 김영범 3232
76781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11 김은영 3234
76915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2-11-17 주병순 3231
77238 존재론적 복음 선포 '12.12.3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12-03 김명준 3236
77405 말씀 2012-12-10 김중애 3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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