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9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4| 2006-12-16 장병찬 6833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 2006-12-16 노병규 7616
23489 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 |10| 2006-12-16 양춘식 6398
23488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 |7| 2006-12-16 양춘식 5348
23487 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 2006-12-16 오상옥 6923
23484 무한우주(無限宇宙) |3| 2006-12-16 배봉균 6457
23482 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12 ... |2| 2006-12-16 김명준 7155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 2006-12-16 윤경재 8125
23479 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 2006-12-16 전현아 7512
23478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6-12-16 주병순 6391
23477 미시(微視)의 세계 |26| 2006-12-16 배봉균 76311
23485    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 |1| 2006-12-16 김명 3242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 2006-12-16 노병규 9066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6 정복순 8074
23474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진실을 보는 눈 |3| 2006-12-16 권수현 6434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 2006-12-16 노병규 79610
23472 [강론] 대림 제3주일/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) 2006-12-16 장병찬 7051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 2006-12-16 홍선애 7125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 2006-12-16 정정애 7175
23469 < 12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 2006-12-16 노병규 6824
23468 글을 쓴다는 것 |4| 2006-12-16 김두영 6823
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16 이미경 7197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 2006-12-16 노병규 6736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 2006-12-16 양춘식 6536
2346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라 ~♥[1st] |7| 2006-12-16 양춘식 6837
23462 [대림 묵상] 이 시대의 예언자 |3| 2006-12-15 최금숙 6701
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침묵의 귀중함 |14| 2006-12-15 임숙향 83212
23460 '제가 바로 구유입니다.' |4| 2006-12-15 이부영 6953
23459 '온유함' 2006-12-15 이부영 6752
23458 '제멋되로 다루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15 정복순 7333
23457 [저녁 묵상] 하느님만 |6| 2006-12-15 노병규 6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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