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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2-21 이미경 9186
23637 [아침 묵상] 행복과 불행 |9| 2006-12-21 노병규 93110
23636 교회의 생태 성인들 |2| 2006-12-21 김두영 7193
23635 오늘의 묵상 (12월21일) |35| 2006-12-21 정정애 7749
23634 바티칸(Vatican) 공화국... 성 베드로 대성당...San Pietr ... |4| 2006-12-21 최익곤 9732
23633 당신은 아는가? |3| 2006-12-21 이은이 6484
23630 |35| 2006-12-20 배봉균 7419
23628 ♥†~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~! |7| 2006-12-20 양춘식 5756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 2006-12-20 양춘식 6406
23624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20 정복순 6236
23622 (61)작은 망치 큰 망치 |11| 2006-12-20 김양귀 6194
23621 헬로! 행복하세요? (예수 성탄 대축일) |2| 2006-12-20 이범기 5692
23620 '불편한 응어리' |7| 2006-12-20 이부영 7384
23618 겸손과 순종의 어머니. |15| 2006-12-20 장이수 6655
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장례미사 |7| 2006-12-20 오상옥 8375
23632     (62)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셨습니다 |9| 2006-12-20 김양귀 3424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 2006-12-20 배봉균 9744
23616    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 2006-12-20 배봉균 4455
2361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|2| 2006-12-20 장병찬 8131
23613 참된 배움이란 무엇인가? |1| 2006-12-20 유웅열 7012
23612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? |1| 2006-12-20 유웅열 6843
23611 관상가(觀想家) 마리아 ----- 2006.12.20 대림 제3주간 수요일 |5| 2006-12-20 김명준 6025
23610 두 가지 질문. |2| 2006-12-20 윤경재 7012
23609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6-12-20 주병순 7192
23608 ◆ 무덤 속의 고해성사 . .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0| 2006-12-20 김혜경 1,1119
236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2> |2| 2006-12-20 이범기 7383
23604 용장(勇將) 한니발 장군 |11| 2006-12-20 배봉균 8567
23605     Re :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, 일기당천(一騎當千), 일당백(一當百 ... 2006-12-20 배봉균 1,3175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0 정복순 8206
23602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삶의 고비마다 |3| 2006-12-20 권수현 8074
23601 **함께있을때** |1| 2006-12-20 유웅열 7052
23600 '주님, 저는 목마릅니다.' |2| 2006-12-20 이부영 6602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 2006-12-20 장이수 7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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