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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159 12.29.강론. 제눈이 당신구원을 본것입니다.ㅡ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1| 2017-12-29 송문숙 1,4220
117167 #하늘땅나 57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2017-12-29 박미라 1,2150
117180 2017년 12월 30일(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... 2017-12-30 김중애 1,1670
117182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30 김중애 1,3840
117183 가톨릭기본교리(16-1 메시아와 마리아) 2017-12-30 김중애 1,2010
117199 #하늘땅나 5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2017-12-30 박미라 1,8900
117213 2017년 12월 31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가정 ... 2017-12-31 김중애 1,4200
117215 성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면/구자윤신부님 2017-12-31 김중애 1,4370
117216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2017-12-31 김중애 1,6440
117217 가톨릭기본교리(16-2 예수님의 어머니) 2017-12-31 김중애 1,4980
117218 #하늘땅나 59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|1| 2017-12-31 박미라 1,5230
117222 12.31. 성가정 축일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7-12-31 송문숙 1,8440
117231 우리 주 예수의 탄생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01 김중애 1,2580
117232 가톨릭기본교리(16-3 교회의 신앙) 2018-01-01 김중애 1,0740
117233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1 김중애 1,1350
117234 김웅렬신부(합당한 예배) 2018-01-01 김중애 1,4640
117236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8-01-01 박윤식 1,3630
117242 #하늘땅나 60 제3장 태초의 땅 낙원에서 2018-01-01 박미라 1,2430
117248 곰곰이 되새겼다 2018-01-01 최원석 2,1520
117250 인연 2018-01-01 김중애 1,2520
117263 #하늘땅나 61 부 활 1 |1| 2018-01-02 박미라 1,3040
117270 2018년 1월 2일(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) 2018-01-02 김중애 1,1700
117272 성덕 ( 聖德 ) 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삶/구자윤신부 2018-01-02 김중애 1,3700
117273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02 김중애 1,2660
117274 가톨릭기본교리(16-4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) 2018-01-02 김중애 1,5640
11729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2018-01-03 최원석 1,2860
117292 #하늘땅나 62 부 활 2 |1| 2018-01-03 박미라 1,1510
1172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3) '18.1.3. ... 2018-01-03 김명준 1,3140
117298 1.3.기도. “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-파주 올리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2960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” - 파주 올리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7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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