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739 '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...' |2| 2006-12-24 이부영 6512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24 이미경 7436
23737 성탄절 인사 올립니다. |3| 2006-12-24 박규미 7401
23736 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|7| 2006-12-24 노병규 90714
23786     Re: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2006-12-25 민경병 3280
23735 오늘의 묵상 (12월24일) |31| 2006-12-24 정정애 7814
23734 ♥†~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...~! |11| 2006-12-23 양춘식 62811
23733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4th] |11| 2006-12-23 양춘식 58911
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 2006-12-23 오상옥 6095
23731 사랑할 때 |6| 2006-12-23 이재복 6397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 2006-12-23 배봉균 8017
23729 [저녁 묵상]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|5| 2006-12-23 노병규 7788
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----- 2006.12.23 대림 제3주간 토요 ... |3| 2006-12-23 김명준 6475
23727 "삼위일체의 신비"의 본질과 성모님 |11| 2006-12-23 이종삼 7215
23726 (63)남 때문이 아니라 |32| 2006-12-23 김양귀 7479
23725 손가락 기도 |8| 2006-12-23 노병규 8179
23724 엘리사벳의 노래; 사랑의 언어로 통해야. |11| 2006-12-23 윤경재 8019
23723 요한 세례자의 탄생 ! |5| 2006-12-23 주병순 7833
23722 [대림 4주일]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3| 2006-12-23 전현아 8803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 2006-12-23 이부영 8224
23719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 故 김용배 신부 ) |5| 2006-12-23 장병찬 7723
23718 레이다, 안테나, 센서 |26| 2006-12-23 배봉균 6729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 2006-12-23 정정애 7546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 2006-12-23 홍선애 8226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2-23 정복순 7186
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들어야 말을 할 ... |4| 2006-12-23 권수현 7134
23713 '선하고 좋은것은 우리것이 아닙니다.' |5| 2006-12-23 이부영 6863
23712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|5| 2006-12-23 김두영 6865
23711 아무것에도... |8| 2006-12-23 노병규 7609
23710 아기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|6| 2006-12-23 유낙양 8073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 2006-12-23 최익곤 7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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