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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30 성전의 불의한 소작인 [포도밭과 모퉁잇돌] |1| 2012-06-04 장이수 3271
73772 파티마 예언 2012-06-15 임종옥 3270
73951 파티마 예언 2012-06-24 임종옥 3270
75842 ♡ 신앙인들은 한 해를 어떤 의미로 삽니까? ♡ |1| 2012-09-29 이부영 3271
75915 아침의 행복 편지 41 2012-10-03 김항중 3271
7596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2-10-05 주병순 3272
76078 성령을 주신다 하셨다 [신앙의 해 (그리스도교 신앙)] 2012-10-11 장이수 3271
76585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 2012-11-03 방진선 3270
76680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될 것입니다. 2012-11-06 김중애 3271
76816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2012-11-13 방진선 3271
77163 사랑과 행복 2012-11-30 유웅열 3270
77276 아침의 행복 편지 94 |1| 2012-12-05 김항중 3272
77277 ♡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성장은 어떠하였습니까? ♡ |2| 2012-12-05 이부영 3271
77550 대림 제3주일 |1| 2012-12-16 조재형 3274
77973 아침의 행복 편지 117 2013-01-03 김항중 3271
77996 ♡ 광야에서 ♡ |1| 2013-01-04 이부영 3271
78059 주님 공현 후 월요일 2013-01-07 조재형 3272
782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3-01-14 주병순 3271
78274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3-01-17 주병순 3272
7858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3-02-01 주병순 3271
78746 ♡ 침묵 ♡ 2013-02-08 이부영 3271
79334 범신론의 정의(definition) 외 |2| 2013-03-03 소순태 3271
79394 ♡ 예수님처럼 ♡ 2013-03-05 이부영 3271
795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13-03-11 조재형 3271
79731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13-03-18 주병순 3271
79865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! |1| 2013-03-23 유웅열 3271
80022 유다인들이 외치던 소리 오늘 여기서도 |3| 2013-03-28 이기정 3274
80598 주님의 말씀대로 따르기만 하면 2013-04-19 이기정 3275
8073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3-04-24 주병순 3271
81001 [번역오류] 표준 가르침??? 혹은 가르침의 표준??? - 로마 6,17 ... |2| 2013-05-05 소순태 3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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