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442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 2024-07-23 조재형 3287
175739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06 장병찬 3280
179582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4| 2025-01-26 조재형 3284
179597     Re: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5-01-26 이경숙 870
183576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이요 신앙이다 / 연중 제16주간 월요 ... 2025-07-20 박윤식 3281
183626 ■ 만물은 다 하느님 섭리와 자연 이치에 순응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5-07-22 박윤식 3281
183645 [낙태 반대11] “위기에 빠진 생명에게 다가가기” |1| 2025-07-23 장병찬 3280
1836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광야 순례 여정 “삶의 중심과 질서를 잡아주시 |1| 2025-07-24 선우경 3283
1837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 보물을 쌓는 하느님 중심의 삶 “기도가 |1| 2025-07-27 선우경 3284
1838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보물 찾기 “오늘 지금 여기가 보물밭입니다” |1| 2025-07-30 선우경 3284
183826 7월 3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31 강칠등 3281
183860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5-08-01 박윤식 3281
1839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변모의 여정 “기도, 만남, 순종” |2| 2025-08-06 선우경 3286
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5| 2025-09-22 조재형 32812
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성 ... 2024-06-12 한영구 3280
656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2 2011-07-02 김용현 3271
657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6 2011-07-06 김용현 3273
67196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1-09-02 주병순 3272
67701 9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3ㄴ-45 묵상/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 ... 2011-09-24 권수현 3274
6806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10-10 주병순 3271
6809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1-10-12 주병순 3271
68358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10-24 박명옥 3271
6849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30 박명옥 3271
688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2 2011-11-12 김용현 3273
691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4 2011-11-24 김용현 3271
69157 지금 이 순간 2011-11-26 김문환 3271
694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5 2011-12-05 김용현 3271
699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4 2011-12-24 김용현 3271
70208 ㅁㅁㅁㅁ solo 女♥ 2012-01-05 정유경 3271
70312 예수를 버리라고 하는 '살불살조' [종교혼합] |3| 2012-01-09 장이수 3271
72332 버림받았다고 할만한 증언은 없다 [숨겨진 다른 목적] |1| 2012-04-07 장이수 3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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