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958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3rd] ~♣† |6| 2006-12-30 양춘식 6236
23957 (67)몇가지 좋은 살림묵상 |14| 2006-12-30 김양귀 6436
23956 '마음 속에 간직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30 정복순 6375
23954 부드러움 |2| 2006-12-30 유웅열 7363
23953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? |3| 2006-12-30 유웅열 6933
23952 "하느님께 감사드리며" |9| 2006-12-30 홍선애 8916
23951 성탄의 의미 |3| 2006-12-30 유웅열 6693
23949 (시) 일상의 신비 |5| 2006-12-30 윤경재 7645
23948 [성가정축일]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(이기양 신부님) |4| 2006-12-30 전현아 8253
23950     [성가정축일](이기양 신부님)묵상을 읽고 느낀것은... |1| 2006-12-30 김상원 4571
2394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2| 2006-12-30 주병순 7193
23946 ♧ 이제는 용서할 때 |5| 2006-12-30 박종진 7505
23945 [오늘 복음묵상]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ㅣ박상대 신부님 |6| 2006-12-30 노병규 80210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 2006-12-30 장병찬 7805
23943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(12월 31일) |4| 2006-12-30 장병찬 7894
23942 영원한 고향(故鄕) ----- 2006.12.30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... |3| 2006-12-30 김명준 6457
23941 ♣~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~♣ |4| 2006-12-30 노병규 6287
23940 내면의 가치*촛불켜는 밤 |10| 2006-12-30 임숙향 6746
23939 '성탄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30 정복순 7393
23938 '죄를 묻기 보다는' |4| 2006-12-30 이부영 6713
23937 ♡ 2oo7년엔 ①.건강하기 ②.사랑하기 ③.언제나웃기 ♡ |3| 2006-12-30 이부영 6872
23936 새해인사 |10| 2006-12-30 배봉균 7139
23935 12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36-40 묵상/ 감사하자 |5| 2006-12-30 권수현 7763
23934 <1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 2006-12-30 노병규 6205
23932 *-세상을 살다 보면-* |3| 2006-12-30 유웅열 6775
23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30 이미경 7345
23930 [아침 묵상] 12월의 기도 / 이해인 |4| 2006-12-30 노병규 7235
23929 ◆ 하느님, 당신 스스로도 잘돌보십시오 . . . . |16| 2006-12-30 김혜경 71410
23928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|12| 2006-12-30 김옥련 6933
23927 오늘의 묵상(12월30일) |26| 2006-12-30 정정애 7259
23926 ♥†~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니...~! |10| 2006-12-29 양춘식 61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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