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587 할배, 할매 누가 치매잉교?.... |2| 2018-02-06 이명남 9724
92168 [삶안에]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2018-04-07 이부영 9720
92215 어느 수도사의 오열 |1| 2018-04-11 김현 9722
92504 [복음의 삶] '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18-05-07 이부영 9720
94449 인생이란? |2| 2019-01-18 유웅열 9722
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|2| 2019-04-30 김현 9722
96202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|1| 2019-10-14 김현 9721
96335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 2019-10-30 장병찬 9720
96736 초겨울의 연가 |1| 2020-01-07 김현 9721
98472 마음속에 있는 해답 |1| 2020-12-04 김현 9722
9883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2021-01-19 김현 9720
100055 홍콩 배우들이 진짜 멋있는 이유 2021-09-11 김영환 9720
10078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9720
10107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7-03 장병찬 9720
102004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2023-01-19 장병찬 9720
72 아름다운 소명 1998-09-29 이화균 9711
26834 기도"미국 장애인 협회 회관에 걸려있는..." 2007-03-04 원근식 9713
28011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.... |14| 2007-05-13 박계용 97112
28583 오늘 만큼은..... |2| 2007-06-15 최혜숙 9716
30228 *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* |2| 2007-09-26 김재기 9717
48302 외로우면 기도하세요 |3| 2010-01-08 김미자 97111
8270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014-08-29 김현 9712
83340 군산 미룡동 전 신자 영성강좌 2014-11-30 이용성 9711
85773 ♣ 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♣ 2015-09-15 박춘식 9716
88205 나보다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2016-08-02 강헌모 9712
89087 착한 선물 가지고 구유경배하세!! |1| 2016-12-17 임춘성 9711
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 2016-12-31 류태선 9710
8947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. 2017-02-25 유웅열 9712
89991 예수님께서도 나그네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. 2017-05-21 유웅열 9710
90450 부끄러운 이야기 - 눈 뜬 장님 |4| 2017-08-11 김학선 9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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