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99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|2| 2020-01-24 김현 9671
96915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1) |1| 2020-02-19 장병찬 9670
98674 떠나는 12월 앞에서 |1| 2020-12-31 강헌모 9671
9881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9670
9883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2021-01-19 김현 9670
99036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9670
100791 †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4-07 장병찬 9670
101397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09-23 장병찬 9670
1284 * 이 남자의 이야기... 2000-06-16 이정표 9667
5266 7살 짜리의 기도 2001-12-12 백귀이 9669
26361 ♧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|1| 2007-02-06 박종진 9663
4135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|3| 2009-01-15 신옥순 9664
44151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2009-06-11 김동규 9664
47106 ** 성체성혈 동영상 ** |4| 2009-11-06 박호연 9667
47175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09-11-10 마진수 9663
47560 12월의 기도 |2| 2009-12-02 김미자 9666
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.... |1| 2010-01-02 김미자 9664
56776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10-12-02 노병규 9664
79540 황혼의 멋진 삶 2013-09-25 강헌모 9662
79876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 2013-10-23 강헌모 9661
8270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014-08-29 김현 9662
84453 꽃향기 같은 마음 |1| 2015-04-05 강헌모 9661
85773 ♣ 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♣ 2015-09-15 박춘식 9666
86562 손정의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 이야기 |1| 2015-12-20 김영식 96612
90697 어머니 |2| 2017-09-21 허정이 9660
90978 기도는 심장병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2017-10-31 김철빈 9660
91863 인연을 잘 가꾸려면! |1| 2018-03-12 유웅열 9661
91899 몸에 좋고 맛도 좋다?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-03-15 이바램 9660
92136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. 2018-04-04 강헌모 9660
92504 [복음의 삶] '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18-05-07 이부영 9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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