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? |4| 2019-05-04 김현아 2,0758
132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신앙의 차이 |4| 2019-09-25 김현아 2,07511
138768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2,0750
139202 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-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- ... |1| 2020-07-01 김명준 2,0758
139552 공동체 천사 2020-07-17 김중애 2,0752
13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4) 2020-08-04 김중애 2,0757
14942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31 장병찬 2,0750
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 2000-09-17 오상선 2,07416
3352 예수님이냐 그렇지 않느냐? 2002-03-07 상지종 2,07412
1201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... 2018-04-30 김중애 2,0742
1213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. 2018년 6월 24 ... |1| 2018-06-22 강점수 2,0742
124123 10.11.기도 생활의 반석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0 송문숙 2,0743
124410 천국은 사은품이 아냐 (루가 12;13-21) 2018-10-22 김종업 2,0740
1380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맞아들임은 들어높임이다 |3| 2020-05-06 김현아 2,0747
13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7) 2020-05-07 김중애 2,0742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2020-05-28 김중애 2,0744
140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0) 2020-08-20 김중애 2,0745
14372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9| 2021-01-13 조재형 2,07412
145014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 2021-03-04 조재형 2,0749
1500 Restart! 2000-08-29 오상선 2,0737
2274 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 2001-05-16 김건중 2,0738
2945 자기 해방의 필수조건-용서 2001-11-12 양승국 2,07319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2001-12-07 이인옥 2,0734
3030 변하지 않는 하느님 2001-12-14 박미라 2,0739
107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하냐? (Why are ... |2| 2016-11-01 김혜진 2,0735
117447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... 2018-01-09 김중애 2,0733
119520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?(4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05 신현민 2,0731
122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8) |1| 2018-07-28 김중애 2,0738
1227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 ... |2| 2018-08-19 김동식 2,0731
124438 10.23.행복하여라,깨어있는 종들!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23 송문숙 2,0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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