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40 '친구란' |4| 2007-01-11 이부영 7443
24339 †♠ 7.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요셉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9| 2007-01-11 양춘식 7447
24338 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무게 |3| 2007-01-11 김열우 7032
24337 진정한 배려 |12| 2007-01-11 정영희 9197
24336 (289) 말씀지기>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|18| 2007-01-11 유정자 7967
24335 기쁜 소식 |10| 2007-01-11 노병규 8068
24334 영원한 초보자(初步者) ----- 2007.1.11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4| 2007-01-11 김명준 6987
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. |5| 2007-01-11 윤경재 7608
2433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|2| 2007-01-11 주병순 7452
24330 ♧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5| 2007-01-11 박종진 7407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 2007-01-11 이부영 7724
24328 교회가 잠잘 때 |2| 2007-01-11 장병찬 6542
24327 [오늘 복음묵상] 부정(不淨)과 부정(不正) l 박상대 신부님 |4| 2007-01-11 노병규 6815
243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 / 내가 먼저 |2| 2007-01-11 권수현 8125
24325 '깨끗하게 되어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11 정복순 7686
24324 [강론]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l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1 노병규 97910
24323 오늘의 묵상 (1월 11일) |15| 2007-01-11 정정애 6799
24322 어느새 무안하고도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구나 |10| 2007-01-11 지요하 80511
24319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4 |3| 2007-01-11 배봉균 5496
24321     Re : 고려 배 (펌) |1| 2007-01-11 배봉균 6265
24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11 이미경 9158
24317 [새벽 묵상기도]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6| 2007-01-11 노병규 9079
24316 오늘의 명상[대화의 기쁨] |1| 2007-01-11 김두영 7742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 2007-01-11 김혜경 9219
24314 †♠ 6.눈밭에서 잃어버린 아이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 2007-01-10 양춘식 7919
24313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10 정복순 7187
24312 [저녁 마감묵상]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 |5| 2007-01-10 노병규 68210
24310 내 영혼의 내복을 입으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0 오상옥 8686
24309 삶의 예술가-----2007.1.1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 2007-01-10 김명준 6395
24307 아름다운 영적권고 *"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" |7| 2007-01-10 임숙향 8458
24305 (76)기름병 묵상(체험 글) |26| 2007-01-10 김양귀 78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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