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04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/ 이채시인 동영상유투브 2013-01-06 이근욱 3331
78817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/신앙의 해[84] 2013-02-11 박윤식 3333
79268 인간에게 원래 박혀진 그 무엇 2013-02-28 이기정 3334
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2013-03-09 김중애 3331
79524 사순 제4주일 |1| 2013-03-10 조재형 3337
79582 ♡ 기억의 변화 ♡ 2013-03-12 이부영 3331
7959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13-03-13 조재형 3332
8007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3-03-30 주병순 3331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3-04-02 주병순 3331
80203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2013-04-04 장이수 3331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 2013-04-12 이부영 3332
81134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0 박명옥 3332
813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/5일째 2013-05-19 김중애 3333
81654 성체성혈 대축일 2013-06-02 조재형 3335
81731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13-06-06 조재형 3335
81910 파티마 예언 2013-06-14 임종옥 3330
8246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3-07-08 주병순 3331
8284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3-07-24 주병순 3330
83032 고향 사람들마저/신앙의 해[254] 2013-08-02 박윤식 3330
8360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3-08-30 주병순 3331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3-09-12 주병순 3331
85033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|1| 2013-11-09 장이수 3331
8503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0일 주일 2013-11-10 김중애 3330
8671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22일 수요일 2014-01-22 김중애 3330
87100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7일 금요일 2014-02-07 김중애 3331
158506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5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[천상의 책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3330
158537 <교회의 후미진 데 있는 이들에게 간다는 것> |1| 2022-11-01 방진선 3331
158961 사랑의 신비를 알라 |2| 2022-11-20 김중애 3332
15917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7.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[천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3330
159183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 |1| 2022-11-30 최원석 3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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