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76 12월 23일 |5| 2024-12-22 조재형 3346
183677 [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5-07-25 박영희 3343
1836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섬김의 직무, 섬김의 여정 “질그릇 같은 우리 |2| 2025-07-25 선우경 3345
183744 ╋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7-27 장병찬 3340
183787 [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] 2025-07-29 박영희 3342
183965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4| 2025-08-06 조재형 3345
6639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1-07-30 주병순 3331
670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8 2011-08-28 김용현 3332
67428 구원 의 개념에 대한 개신교 신자였던 개종자의 이야기 |1| 2011-09-12 소순태 3331
685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0 2011-10-30 김용현 3331
69166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다 [삼위일체의 사랑원리] 2011-11-26 장이수 3331
699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1-12-24 주병순 3331
70290 한 알의 씨앗. 2012-01-09 김문환 3331
7032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2-01-10 주병순 3331
71263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17 주병순 3331
71317 꽃 피는 봄이 오면 / 펌 2012-02-19 이근욱 3330
7182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2-03-15 주병순 3331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2012-04-07 이부영 3333
72499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2012-04-15 장이수 3331
7263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2-04-22 주병순 3331
73225 5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8,36 2012-05-20 방진선 3331
73378 내면의 문을 열다 [내부의 영적인 쇄신] 2012-05-27 장이수 3330
73803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12-06-17 주병순 3331
73813 하느님의 나라 #[나연중11일복음] 2012-06-17 소순태 3331
7433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07-13 주병순 3331
75801 존재와 가치 2012-09-27 유웅열 3332
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2-09-29 주병순 3330
7592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(가을을 위한 연주곡) 2012-10-03 이근욱 3331
76713 아침의 행복 편지 71 2012-11-08 김항중 3331
77119 11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계시 3,8 2012-11-28 방진선 3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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