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94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. 2024-10-19 최원석 3351
183832 이영근 신부님_ "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 ... 2025-07-31 최원석 3352
6574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5 2011-07-05 김용현 3342
666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9 2011-08-08 김용현 3342
68012 ♡ 영적 절제 ♡ 2011-10-08 이부영 3341
68471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8 박명옥 3342
6984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1 2011-12-22 김용현 3342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2011-12-27 김용현 3340
70426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다른 공동제물 아니다 [봉헌] 2012-01-13 장이수 3340
7141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23 주병순 3341
75233 8월31일 금요일 묵상 2012-08-31 이완순 3341
75592 ♡ 창조주는 어떤 분이십니까? ♡ 2012-09-18 이부영 3342
7581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2-09-27 주병순 3341
76225 아침의 행복 편지 54 2012-10-18 김항중 3341
76235     Re:아침의 행복 편지 54 2012-10-18 강칠등 1831
76407 고린토2서의 주요귀절 2012-10-26 박종구 3341
7658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 2012-11-03 강헌모 3341
76621 주님을 사랑하라 - '12.11.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11-04 김명준 3344
76662 ♡ 하느님의 계시가 성서에 전부 기록되었다고 봅니까? ♡ 2012-11-06 이부영 3342
76873 베드로1.2서의 주요말씀 |1| 2012-11-15 박종구 3341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♡ |1| 2012-12-04 이부영 3341
77275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2012-12-05 방진선 3340
77337 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 |2| 2012-12-07 김영범 3343
77767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11 2012-12-25 방진선 3341
78014 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 2013-01-05 박윤식 3342
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3-01-13 주병순 3343
78243 아침의 행복 편지 121 2013-01-16 김항중 3341
78655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3-02-04 주병순 3341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2013-03-09 이부영 3341
79689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3-03-16 이근욱 3341
79714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/신앙의 해[117] 2013-03-18 박윤식 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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