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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4 부끄러움 2002-05-18 양승국 2,07818
110334 사람이 답이다 -주님을 경외敬畏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 2017-02-25 김명준 2,0786
11922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. 2018-03-24 김중애 2,0780
12222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8-07-26 김중애 2,0781
123979 10.4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보낸다 ... |1| 2018-10-04 송문숙 2,0781
125186 “깨어 사십시오!” -회개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11-16 김명준 2,0789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787
127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... |3| 2019-01-26 김현아 2,0788
127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믿을만하다 |4| 2019-01-27 김현아 2,0788
1373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3| 2020-04-07 정민선 2,0783
139744 물이 갖는 7덕 2020-07-27 김중애 2,0781
139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8) 2020-07-28 김중애 2,0788
1400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속력이 사랑 기반인 공동체의 특징 |2| 2020-08-11 김현아 2,0785
144812 기도와 삶 -청하여라, 찾아라, 두드려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21-02-25 김명준 2,0786
154991 ^^ |1| 2022-05-10 이경숙 2,0781
104631 빈자貧者의 영성 -도반道伴과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 2016-05-31 김명준 2,0779
11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9) |1| 2017-11-29 김중애 2,0774
119007 3.15.강론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3-15 송문숙 2,0771
1207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가 목자로서 어찌 사랑하 ... 2018-05-29 김중애 2,0772
121001 2018년 6월 8일(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) 2018-06-08 김중애 2,0770
1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8) 2018-08-08 김중애 2,0778
124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1) ’18.11. ... 2018-11-07 김명준 2,0771
129651 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!(요한6,60-71) 2019-05-12 윤태열 2,0770
130406 ★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|1| 2019-06-16 장병찬 2,0770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771
13817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2020-05-12 김중애 2,0772
1383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화요일)『보호자 ... |2| 2020-05-18 김동식 2,0771
139007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0 임종옥 2,0770
14648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8| 2021-04-30 조재형 2,07710
14671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성령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입니다! |1| 2021-05-10 박양석 2,0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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