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56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(에페소서4.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11-02 장기순 3375
76959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0 김중애 3370
7713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2-11-28 주병순 3372
77366 은총이 가득한 우리들 - 12.8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2-12-08 김명준 3373
77715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5,4 2012-12-23 방진선 3371
77774 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2-25 김명준 3372
77848 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|1| 2012-12-28 장이수 3372
779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천주의 성모님, 도와주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1-03 박명옥 3374
78783 목자의 영성 -관상과 활동- 2013.2.9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3-02-09 김명준 3374
78805 여기가 진정한 고향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10 이순정 3374
7911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3-02-22 주병순 3371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2013-02-27 이근욱 3371
7957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3-12 박명옥 3371
79683 꽃동네7. 지금 눈에 감추어진 것을 보는 경비병의 눈 |3| 2013-03-16 장이수 3370
80293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 |1| 2013-04-08 조재형 3374
80426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 2013-04-13 박윤식 3371
80456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14 이근욱 3371
807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3-04-26 주병순 3372
80858 초기 교회 시절의 예형론적 교리 교육이란? 2013-04-30 소순태 3371
81102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09 이근욱 3373
81114 감사와 격려(2티모테오 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-05-10 장기순 3374
81150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만드는 '삐에타 상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5-11 김영완 3371
8129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5-17 신미숙 3375
81355 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 |1| 2013-05-19 박윤식 3371
81359 성령강림 대축일 |2| 2013-05-19 조재형 3371
81507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2013-05-25 유웅열 3370
81802 요한 바오로 2세 - 그리스도의 임무, 1988.04.20 |2| 2013-06-09 소순태 3371
82021 오해는 이해로 풀어야 (영상) - 15 2013-06-19 최용호 3372
82322 죄를 감추면 얼굴이 (영상) - 46 2013-07-03 최용호 3371
82341 예수님은 초월의 세계를 |1| 2013-07-03 이기정 3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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