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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하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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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4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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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에대한 옳바른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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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김중애 |
4,3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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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.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고 ~" -파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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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2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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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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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3,6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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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 사도 축일(17.7.3)(진정한 믿음에 이르는 사랑의 열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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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3 |
김중애 |
4,0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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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4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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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3,4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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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3주 화요일(사랑을 기억하며 건너는 내 인생의 항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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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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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4.기도"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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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송문숙 |
4,5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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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만찬에서 사랑의 기쁨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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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1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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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드리는 사랑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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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4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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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4.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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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3,4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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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5.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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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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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6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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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송문숙 |
3,6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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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706 -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민경일 아우구스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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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진현 |
3,0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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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6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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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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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3주 목요일(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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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4,5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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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께 합당한 사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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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중애 |
3,2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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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7일(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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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김중애 |
3,4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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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3주 금요일(모두를 품는 하느님의 자비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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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김중애 |
2,4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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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 강론]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(2017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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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정진영 |
3,5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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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8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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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김중애 |
2,9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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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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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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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8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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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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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9."나는 마음이 온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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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9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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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6. 미저리(misery) 的 신앙(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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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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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11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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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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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해 연중 14주 화요일(연민의 마음으로 서로를 품어야 할 소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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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2,5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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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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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중애 |
4,9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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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데려왔다(7/1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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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신용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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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12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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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중애 |
2,88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