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1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신앙인이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입니다.> 2024-06-10 최원석 3394
17572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3| 2024-09-06 조재형 3392
178576 12월 19일 |4| 2024-12-18 조재형 3395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 2025-02-10 조재형 3397
1818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 ... 2025-05-01 김백봉7 3394
183630 오늘의 묵상 (07.23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23 강칠등 3392
183688 ■ 성모의 부모님께서 이룬 성가정을 기억하면서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... 2025-07-25 박윤식 3390
183775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2025-07-29 김중애 3392
2851 24년 1월 1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음식점을 20분이나 찾지 못하여 음 ... 2024-02-19 한영구 3390
6409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1-05-01 주병순 3381
64933 "참 좋은 스승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11-06-02 김명준 3382
6585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9 2011-07-09 김용현 3381
675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6 2011-09-16 김용현 3382
6773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6 2011-09-25 김용현 3381
6910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1-11-24 주병순 3381
70278 눈물! 2012-01-08 김문환 3381
71466 파티마 예언 2012-02-25 임종옥 3380
73352 5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24 2012-05-26 방진선 3382
75256 연중 제21주간 -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... 2012-09-01 박명옥 3382
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2012-10-08 장이수 3380
76044 사랑이 길을 밝힌다. 2012-10-09 유웅열 3382
76092 불신/회의(unbelief)와 거부(disbelief)의 차이점 |1| 2012-10-11 소순태 3381
76903 ♡구약성서 전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 ♡ |1| 2012-11-17 이부영 3382
76920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2012-11-18 방진선 3380
76925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18 김중애 3380
77485 ♡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내용의 핵심은 무엇입니까? ♡ 2012-12-14 이부영 3382
77772 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! 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2-12-25 김명준 3381
7854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 2013-01-30 조재형 3384
78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3-01-31 주병순 3383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0 신미숙 3387
165,915건 (4,820/5,5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