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008 "내가 보았다" [면접이 없는 은총] 2013-01-04 장이수 3400
78133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시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10 김은영 3402
78439 ♡ 관대 ♡ |1| 2013-01-25 이부영 3401
78612 회개 --- 요한복음 7장 1~9절 |1| 2013-02-02 강헌모 3404
78629 말씀이 제 안에 살아 있어서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 2013-02-03 김은영 3403
78793 새롭게 시작하는 또 한 해를/신앙의 해[83] 2013-02-10 박윤식 3401
79377 하느님 앞에 만민은 평등하다 -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주님- 2013.3.4 ... 2013-03-04 김명준 3407
79408 어떤 일로 하늘의 인정을 받을까요? 2013-03-05 이기정 3406
79881 사람이 하느님의 벗으로 세상에 산다는 것 |1| 2013-03-23 이기정 3407
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|1| 2013-04-04 소순태 3401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3401
8039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13-04-12 조재형 3403
80651 태중에 있던 요한이 자신의 주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나? 2013-04-21 이정임 3402
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3400
82248 사랑의 삼중계명 2013-06-29 김영범 3401
82633 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 2013-07-15 유웅열 3401
82827 공동체 영성 -중심, 성장, 훈련- 2013.7.23 연중 제16주간 화 ... |1| 2013-07-23 김명준 3404
82875 근사한 삶 (영상) - 94 2013-07-26 최용호 3401
8289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7일 토요일 2013-07-27 김중애 3400
82900 슬픈 일 2013-07-27 이부영 3401
82917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주어지다 [성령의 임재와 부재] 2013-07-27 장이수 3401
82959 큰 용기를 가진 자 (영상) - 99 2013-07-29 최용호 3401
83043 "악(惡, evil)"의 정의(definition) 외 |1| 2013-08-02 소순태 3401
8311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3-08-06 주병순 3401
83984 한가위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9. 13 칼럼) 2013-09-17 이근욱 3401
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9-20 주병순 3401
84347 10월6일(일) 聖女 마리아 프란치스카 님♥ 2013-10-05 정유경 3401
84885 자비 2013-11-03 소순태 3400
85144 하느님의 나라 그 자체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|2| 2013-11-14 소순태 3401
85145     Re: 묵상(默想, meditation)의 정의(definition) 외 2013-11-14 소순태 2021
85153 모든 것 - 십자가의 성요한 2013-11-15 최용호 3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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