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1 21 10 09 토 평화방송 미사 침샘 3곳에서 솟아오른 침으로 장기상처치 ... 2022-10-24 한영구 3410
2705 22 01 11 화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있다는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 말 ... 2023-02-12 한영구 3410
2831 23 01 13 금 평화방송 미사, 기도와 고통으로 태양안에서 받은 빛과 ... 2024-01-08 한영구 3410
6568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티 없으신 성모성심 2011-07-02 권수현 3404
672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3 2011-09-03 김용현 3401
67408 영혼은 움직이고 있었다 [마음과 재화] 2011-09-11 장이수 3401
67506 9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7 |1| 2011-09-16 방진선 3401
6940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펌 2011-12-04 이근욱 3401
69602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젖과 꿀을 먹는 사람들! 2011-12-12 김문환 3401
70438 ♡ 사랑한 만큼 ♡ 2012-01-14 이부영 3401
70638 살아있는 전통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20 김명준 3404
71598 탈북자를 살릴 착한 사마리아인은 없는가? /녹암 2012-03-03 진장춘 3400
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 2012-09-23 방진선 3400
76262 죄의 3종 세트 2012-10-19 김영범 3403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? ... |1| 2012-10-23 이부영 3401
76368 성경말씀 - (시편118,1,5-14,24-25). 2012-10-24 강헌모 3400
763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2-10-25 주병순 3402
76606 겸손할때 사랑을 할 수있다. |1| 2012-11-03 김영범 3403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2012-11-07 유웅열 3401
76689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21 2012-11-07 방진선 3401
77065 진리의 왕 [진리의 나라] 2012-11-25 장이수 3400
77216 오늘은 다해 대림 첫 주일 2012-12-02 소순태 3402
77248 기쁨도 주님의 은혜도 나누면 두배가 되고... 2012-12-03 김정숙 3401
77289 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 2012-12-05 김정숙 3402
77372 생명의 신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09 김은영 3401
77407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2-12-10 주병순 3403
77443 ♡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떤 것입니까? ♡ |1| 2012-12-12 이부영 3402
77587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12-12-18 조재형 3400
77607 영의 식별, 곧 그가 쓰는 말에 달려있다. 2012-12-19 유웅열 3401
77610 ♡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? ♡ 2012-12-19 이부영 3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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