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010 1 + 2 = 3 [ 완전한 사람 ] 2012-11-22 장이수 3410
77473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2-12-13 주병순 3412
77487 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12-14 장기순 3415
77488 아침의 행복 편지 102 2012-12-14 김항중 3411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2012-12-15 김중애 3411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2-12-16 김명준 3414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1 주병순 3411
77738 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 2012-12-24 유웅열 3412
77910 ♡ 성전 ♡ |1| 2012-12-31 이부영 3411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01-22 이근욱 3411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 2013-02-02 김혜옥 3412
7896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3-02-16 주병순 3412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순 ... |1| 2013-02-23 김명준 3415
79271 최선을 다해 은총을 잃지 않도록/신앙의 해[102] 2013-03-01 박윤식 3413
79341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. 2013-03-03 유웅열 3414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2013-03-08 정유경 3411
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3-09 신미숙 3418
79515 <거룩한내맡김영성>아마도 25년 전의 오늘?-이해욱신부 |3| 2013-03-10 김혜옥 3414
79533 세상의 목적과 무질서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10 김은영 3414
79977 파티마 예언 2013-03-27 임종옥 3410
80008 주님의 참 좋은 선물 -파스카 만찬 미사- 2013.3.28 주님 만찬 성 ... 2013-03-28 김명준 3414
80147 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 |1| 2013-04-02 장이수 3410
80318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씀 |1| 2013-04-08 이기정 3416
80332 유토피아(Utopia)는 어디에 있는가? - 2013.4.9 부활 제2주간 ... 2013-04-09 김명준 3413
80558 4월19일(금) 聖女 엠마, 福者 콘라도 님 2013-04-18 정유경 3410
80629 가장 사나운 짐승과 싸워 이기는 방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2013-04-20 김영완 3412
80664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가 되자/신앙의 해[152] 2013-04-22 박윤식 3412
80762 헤로데(?)가 죽어야 말씀이 자라난다? 2013-04-25 이정임 3411
80927 엄마나 아빠를 내게서 빼내면 |1| 2013-05-02 이기정 3414
80962 ♡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♡ 2013-05-04 이부영 3410
165,898건 (4,808/5,5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