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20 생수와 바닷물 2007-02-23 김열우 6321
25619 (329) 말씀지기>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|6| 2007-02-23 유정자 7099
25618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7-02-23 주병순 5871
25617 (328) 나의 오만과 편견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3 유정자 7807
256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0> |1| 2007-02-23 이범기 5394
25615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|2| 2007-02-23 장병찬 6033
25614 ♧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|1| 2007-02-23 박종진 6922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 2007-02-23 이미경 98514
25612 참된 단식의 의미 |1| 2007-02-23 윤경재 7754
25611 '단식해야 할 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23 정복순 7343
2560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사랑의 단식 2007-02-23 권수현 6073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5610
25606 오늘의 묵상 (2월 23일) |7| 2007-02-23 정정애 6196
25605 '어떻게 단식할 것인가' (재의 금요일) |1| 2007-02-23 이부영 7173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 2007-02-23 황미숙 8719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719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 2007-02-22 김양귀 6335
25601    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 2007-02-23 김양귀 3202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 2007-02-22 지요하 6295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 2007-02-22 지요하 6425
25597 ~* 주님이 있지 않는가? *~ |2| 2007-02-22 양춘식 7093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베드 ... |2| 2007-02-22 김명준 6096
25594 어찌하여 하느님의 귀한 그릇이 될 줄은 모르는가. 2007-02-22 유웅열 5061
25593 성령의 지도에 벗어나면 주님과 교회의 유일성을 모릅니다. |7| 2007-02-22 장이수 4955
25592 인간은 상호 의존관계에 있다. |1| 2007-02-22 유웅열 6225
2559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2-22 주병순 7182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 2007-02-22 유정자 1,33613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 2007-02-22 최익곤 7434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 2007-02-22 박종진 8432
25586 용서해야 하는 교회 공동체 |2| 2007-02-22 윤경재 7262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 2007-02-22 유정자 8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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