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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98 [루스생각]전관예우 1999-01-12 현대일 92517
19600 어느 과부의 사랑 2001-04-18 황미숙 92536
32321 아우 신부님^^ 2002-04-23 이향옥 92533
33494 소설 한편 써 봤어요! *^^* 2002-05-18 김지선 92553
33519     [RE:33494] 2002-05-18 황상곤 2723
38323 당신이 말한 그녀가 누군지 아십니까? 2002-09-09 김지선 92542
51325 그럴바에는 목사가 되야지요. 2003-04-21 오정숙 92531
51368     [RE:51325]오정숙님께 2003-04-22 정원경 3966
57796 우리 신부님 2003-10-11 김영애 92524
81001 되고자 한 적이 없기에 언제나 되어 있는 사람 |1| 2005-03-31 신성자 9255
96335 도시 큰 병원 근처에서 살았더라면... |8| 2006-03-06 지요하 92510
115290 예비신자 종합교리 해설(3) 2007-12-12 양명석 9255
121181 삼성 LCD모니터의 수명 2년은 너무 짧습니다. (수정:답변첨부) |4| 2008-06-10 김광태 9252
125692 장안평성당에 무슨일이 있는건가요? 2008-10-09 송진욱 9250
125711     Re:장안평성당에 무슨일이 있는건가요? |1| 2008-10-09 최명자 5121
125697     Re:장한평성당 현재상태. |13| 2008-10-09 권태하 1,2515
125694     Re:장안평성당에 무슨일이 있는건가요? |3| 2008-10-09 신성자 9832
128550 내가 바라는 그대 |50| 2008-12-17 박혜옥 92513
128573     . 2008-12-18 이효숙 54911
128585        이효숙님~ 말씀하신데로 클린에 가봤어요~~~ |15| 2008-12-18 김은자 3222
133331 영성체 방법 |11| 2009-04-21 김신 9257
133353     부스러기,부스러기,부스러기... |2| 2009-04-22 배지희 3378
138587 미사 예물 등 성당 뱅킹 |6| 2009-08-08 정명옥 9252
138603     Re:최소한의 준비 |1| 2009-08-08 이성훈 48210
138623        Re:최소한의 준비 |3| 2009-08-09 정명옥 3550
204576 고해 사제의 십자가를... 교황성하의 고백 |4| 2014-03-07 김정숙 9255
209430 말씀사진 ( 에페 5,15 ) 2015-08-16 황인선 9252
214423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2018-02-23 이부영 9250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250
219440 방귀 뀐 인간이 성내는 것일까. '활주로'!! 2020-01-27 변성재 9250
22014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4-28 손재수 9252
22190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03 장병찬 9250
227867 ■† 11권-121.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동정하고 보속할 때마다 [천 ... |1| 2023-04-25 장병찬 9250
9620 신부님의 죽음에 대하여 2000-03-28 이영림 9247
20152 사제들을 비방할 자유? 2001-05-07 박철순 92433
37761 re:37758 방 신부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데요? 2002-08-27 성녀이소사성당 92419
47125 꽃동네? 2003-01-23 정원경 92443
121205 미숙한 성인 |29| 2008-06-11 박혜옥 9244
121246     . 2008-06-13 이효숙 2256
121255        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 |9| 2008-06-13 김복희 2474
121274           Re:선한(?) 양의 모습으로 싸움을 부추기는 김복희님!! |1| 2008-06-14 김병곤 1970
12127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자초지종 |27| 2008-06-14 김복희 3142
1212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상호간의 한 번의 입장표명이 부족하신가요? |2| 2008-06-15 김병곤 1480
121248        Re: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|24| 2008-06-13 김영희 2994
121208     제비의 애절한 절규 |3| 2008-06-11 장이수 2945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422
208907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 연구의 현황과 과제[브레이크뉴스-2015-05-18 ... 2015-05-18 박관우 9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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