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9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3| 2015-11-04 김현 9721
87020 남겨둘 줄 아는 사람 |2| 2016-02-20 강헌모 9721
87155 ▷ 햇볕을 바치는 정성 |4| 2016-03-07 원두식 9723
87278 감사의 천사 2016-03-25 유웅열 9720
87649 하느님의 침묵 |1| 2016-05-16 유웅열 9722
9158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: '엄마의 밥' 2018-02-06 김현 9720
92715 캐나다 두 번 살 수 있는 한국 땅값, 해법은? 2018-06-03 이바램 9720
94112 가족을 위한 기도 2018-12-03 강헌모 9720
94847 곡해 2019-03-22 이경숙 9721
95043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|1| 2019-04-24 김현 9722
95309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입니다 |2| 2019-06-03 김현 9721
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|1| 2019-10-30 김현 9722
97033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3 장병찬 9720
97748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20-08-26 김현 9720
98751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|2| 2021-01-09 김현 9721
98780 시련이 지나가는 자리 |1| 2021-01-11 김현 9722
99287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5) 나의 계획과 하느님의 계획 |1| 2021-03-12 강헌모 9723
72 아름다운 소명 1998-09-29 이화균 9711
2181 어떤 아이의 크리스마스 *^^* 2000-12-11 김광민 97115
3170 바보사랑 2001-03-30 김수영 97112
26835 ◑빗방울 연가... 2007-03-04 김동원 9714
28011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.... |14| 2007-05-13 박계용 97112
28807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! |4| 2007-06-29 황미숙 9715
30275 *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|12| 2007-09-29 김성보 97115
36027 ♣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♣ |9| 2008-05-09 김미자 97115
40876 * 촛불하나 켜 놓으렵니다 * |6| 2008-12-24 김재기 97110
46089 ☆ 어느 어머니의 일기 ☆ |4| 2009-09-10 노병규 9716
46988 가을색 커피 |3| 2009-10-30 김미자 9717
47054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|1| 2009-11-03 노병규 9714
48589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... |2| 2010-01-23 조용안 9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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