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9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... |4| 2022-05-06 박진순 2,0842
3264 반가운 손님 2002-02-14 양승국 2,08320
3288 기적.... 2002-02-20 마리헬렌 2,0837
3507 부활한 강아지 2002-04-05 양승국 2,08316
108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6) |1| 2016-11-16 김중애 2,0835
108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달콤 쌉싸름한 말씀 두루마리 |2| 2016-11-17 김혜진 2,0835
109645 자유인 -평화의 일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01-26 김명준 2,0838
11907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을 기억하자!) 2018-03-18 김중애 2,0832
125771 반석위에 세워진 인생집 -사랑의 수행자- |2| 2018-12-06 김명준 2,08310
125971 축복의 통로가 되자 / 세에라와 여호수아 2018-12-13 이정임 2,0831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2019-06-26 김중애 2,0837
138686 마르코복음 12장 18-27절. 부활 논쟁 2020-06-03 김종업 2,0830
138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 먼 나라의 어린이가 굶고 있다면 ... |3| 2020-06-05 김현아 2,0838
14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7) 2020-09-07 김중애 2,0839
140664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0-09-10 김중애 2,0831
150403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7| 2021-10-17 조재형 2,0837
2855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교육 2001-10-06 이인옥 2,0824
3575 내가 줄 빵은...? 2002-04-17 오상선 2,08213
50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17 이미경 2,08213
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2-06 김명준 2,0827
1187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용서 ... |1| 2018-03-05 김동식 2,0821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목. |1| 2018-03-08 김명준 2,0823
119777 4.17.기도."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8-04-17 송문숙 2,0821
121377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8-06-23 김중애 2,0820
1240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과 직결된 사도로부터 이어온 가톨릭!) 2018-10-05 김중애 2,0822
124032 10.6.주님의 이름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6 송문숙 2,0823
1241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은 꼭 필요한 것 하나뿐) 2018-10-09 김중애 2,0823
12490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7) 2018-11-07 박관우 2,0820
138475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7| 2020-05-25 조재형 2,08212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] |2| 2020-06-22 박윤식 2,0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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