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7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2-06-13 주병순 3430
7405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6-29 이근욱 3431
74850 단순한 믿음 [겨자씨 믿음] |1| 2012-08-11 장이수 3431
75248 신비/신비적/신비로운 등의 번역 용어들의 신학적 정의(definitions ... |9| 2012-09-01 소순태 3431
75694 파티마 예언 2012-09-22 임종옥 3430
75702 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 2012-09-22 김영범 3431
7570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2-09-23 유웅열 3430
75823 9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7,37 2012-09-28 방진선 3431
76293 내 삶에 들어온 사랑 2012-10-21 강헌모 3431
76385 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 ! 2012-10-25 강헌모 3431
76799 아침의 행복 편지 74 |1| 2012-11-12 김항중 3431
7692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2-11-18 유웅열 3431
7709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2-11-26 주병순 3431
77139 아침의 행복 편지 89 2012-11-29 김항중 3431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의 ... 2012-12-17 김명준 3435
77679 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, ... |1| 2012-12-21 김명준 3436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12-22 김용대 3433
77861 제 자신을 알아야 하겠습니다. 2012-12-28 김영범 3431
78019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05 박명옥 3431
7809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3-01-08 주병순 3432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철 ... 2013-01-26 김명준 3435
79007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2-18 김은영 3433
79615 성경으로 그분의 향기를 느끼자/신앙의 해[114] 2013-03-14 박윤식 3431
7984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3-03-22 주병순 3432
79857 파라오가 왜 벌을 받았을까요? - 창세 12,10-20 |5| 2013-03-23 소순태 3431
8000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8 박명옥 3430
80411 모든 덕행들의 어머니인 분별력 -맡기기, 놔두기, 떠나기- 2013.4.1 ... |2| 2013-04-12 김명준 3435
80508 (1회)가톨릭 교회 교리서[1편:신앙고백]1부:"저는 믿나이다" |11| 2013-04-16 김영범 3431
80520 당신은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. 2013-04-17 유웅열 3431
80634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0 이근욱 3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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