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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38-48)/연중 제7주일) 크리스찬반 주일 ... |1| 2023-02-19 한택규 3461
161323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*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3460
161726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. |1| 2023-03-25 최원석 3462
161861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|1| 2023-03-31 최원석 3461
162987 미국 아빠와 아이의 대화 |1| 2023-05-20 김대군 3460
163160 창세기(60) 파라오를 축복(祝福)하는 야곱 (창세47,1-12) 2023-05-27 김종업로마노 3462
163724 눈은 몸의 등불이다.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|2| 2023-06-23 최원석 3462
163981 순교(殉敎)란, 하늘의 의(義)로 들어가기 위한 자기 부인(否認)이다. ... |1| 2023-07-04 김종업로마노 3462
164361 ■† 12권-77.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3460
164544 달팽이와의 대화. |1| 2023-07-27 김대군 3461
165012 ■ 일주일간의 쓰레기[7 Days of Garbage] / 따뜻한 하루[1 ... 2023-08-15 박윤식 3461
165300 ■† 12권-114. 예수님에 대한 신뢰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8-26 장병찬 3460
165908 ■ 내 편이 있다는 것 / 따뜻한 하루[205] |1| 2023-09-21 박윤식 3461
166667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2023-10-22 김중애 3462
16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2) |1| 2023-12-02 김중애 3467
169227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| 2024-01-23 박윤식 3462
170262 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 2024-03-03 박윤식 3462
17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2) |1| 2024-04-02 김중애 3468
171188 시대가 바뀌면 속담도 바뀐다. |1| 2024-04-04 김중애 3461
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2| 2024-04-24 최원석 3468
171886 사랑스러운 친구. |1| 2024-04-27 이경숙 3462
172118 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15,18-21: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4-05-04 최원석 3462
1721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5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 ... |2| 2024-05-07 김은경 3462
17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0) |1| 2024-06-20 김중애 3466
181811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2| 2025-04-28 조재형 3468
183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8) 2025-07-18 김중애 3463
183643 ■ 하느님의 은총은 열린 자가 더 많이 /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25-07-23 박윤식 3461
183781 이영근 신부님_ 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. ... 2025-07-29 최원석 3465
55837 (498) <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>+아멘+ |9| 2010-05-19 김양귀 3454
56871 "평화통일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6-26 김명준 3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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