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65 주님의 기도^&^ |6| 2007-03-17 오상옥 7783
26164 (343) 지옥을 선택하셨군요 / 김연준 신부님 |7| 2007-03-17 유정자 95311
2616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4| 2007-03-17 주병순 6621
26162 뒤바뀐 가치 2007-03-17 윤경재 6674
26161 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17 장병찬 7193
2616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묵상/ 자기를 비우는 기도 2007-03-17 권수현 5584
26159 '겸손해지도록 합시다' |1| 2007-03-17 이부영 7813
26157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17 정복순 6673
26155 오늘의 묵상 (3월 17일) |12| 2007-03-17 정정애 6564
26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17 이미경 84211
26151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..... |13| 2007-03-17 박계용 7077
26152     Re: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..최인숙 바실리아님 축하의 마음 가득 담아.. ... |4| 2007-03-17 박계용 3837
26150 보시오, 당신 아버지시오 / 최시영 신부님 |7| 2007-03-16 박영희 6619
26149 [복음 묵상]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16 양춘식 7106
261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3-16 양춘식 8867
26147 잘들 계시지요? 히~! 2007-03-16 박종팔 6622
26145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03-16 정복순 6532
26144 성경 그리고 성실한 독서 |1| 2007-03-16 유웅열 5774
26143 "성가정(聖家庭)의 자녀들" --- 2007.3.1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07-03-16 김명준 6766
26140 하느님나라의 비밀 전수. |1| 2007-03-16 윤경재 8213
2613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07-03-16 주병순 5141
2613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9> |2| 2007-03-16 이범기 5593
26137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2007-03-16 장병찬 9003
26135 '하느님께 대한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무님] 2007-03-16 정복순 8135
26134 ◆ 스물다섯 살 처녀가 . .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7| 2007-03-16 김혜경 1,14010
26133 3월 16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쉐마 이스라엘 |1| 2007-03-16 권수현 6925
26132 오늘의 묵상 (3월16일) |11| 2007-03-16 정정애 6955
26136     Re:오늘의 묵상 (3월16일) |3| 2007-03-16 최익곤 4002
26130 '내 자신처럼?' |1| 2007-03-16 이부영 7032
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6 이미경 8459
26127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3월17일 |1| 2007-03-16 원근식 5081
26126 [복음 묵상]3월 16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3-15 양춘식 7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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