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79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. 2018-11-19 김중애 2,0793
125519 회심, 축복의 통로 2018-11-27 이정임 2,0791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2019-06-26 김중애 2,0797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7913
134946 ◆ 성가정을 위한 기도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세지와 함께 2019-12-29 이재현 2,0790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] |2| 2020-06-22 박윤식 2,0793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07-31 조재형 2,07911
140527 그리스도의 시종, 하느님의 관리인 -하늘 나라 축제의 현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20-09-04 김명준 2,0798
1357 감사합니다 2000-06-10 김종연 2,0782
2250 한 아이 이야기(5/11) 2001-05-10 노우진 2,07814
2625 아, 작음의 신비여! 2001-08-02 오상선 2,0788
116851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2017-12-15 최원석 2,0782
117824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|8| 2018-01-26 조재형 2,07811
1191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9) ‘18.3.20. 화 ... |1| 2018-03-20 김명준 2,0783
120997 6.8.기도"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~ 피와 물이 흘러 ... 2018-06-08 송문숙 2,0781
121536 김웅렬신부(예수님 마음) |1| 2018-06-29 김중애 2,0782
12222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8-07-26 김중애 2,0781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2018-10-02 김중애 2,0785
1241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은 꼭 필요한 것 하나뿐) 2018-10-09 김중애 2,0783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8-10-24 장병찬 2,0781
124939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 2018-11-08 김중애 2,0781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 |4| 2019-02-11 김현아 2,0785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788
13730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9| 2020-04-04 조재형 2,07810
13825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11| 2020-05-14 조재형 2,07817
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8| 2021-01-24 조재형 2,07813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2000-03-12 김주현 2,07711
4088 바늘방석 2002-09-26 양승국 2,07730
4662 방패막이 2003-03-25 양승국 2,07730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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