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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95 게시판관리자들에게바라는글 |5| 2014-11-06 한양순 9306
209913 프리미어12 라운드 야구 한국 선수들과 함께하는 승리 기쁨 2015-11-20 하경호 9300
218857 드디어 글이 써지네요...ㅠ.ㅠ 2019-10-10 최민철 9301
221933 02.06.토.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 2021-02-06 강칠등 9301
227185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9300
227371 ★★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9300
14899 내가 만난 남자...... 2000-11-06 목보나 92918
15825 한통노조! 욕하지 않게 해주세요. 2000-12-20 야고보 92939
36416 성직자묘지에서 만난 어느 젊은자매 2002-07-22 이봉순 92931
114819 아직도 나주 추종자들은 교구장의 게시문도 무시하고 있으니... |10| 2007-11-22 최석원 9290
114821     Re:마음이 빈곤한 자들의 광신극.... |1| 2007-11-22 조혜영 3728
133195 장병찬씨,정유경씨,장선희씨에게 |7| 2009-04-18 곽운연 9293
133253     Re:장병찬씨,정유경씨,장선희씨에게 2009-04-20 장병찬 930
204605 수천명의 유태인들을 구해낸 두명의 바티칸 대사 2014-03-09 김정숙 9296
210076 선과 크리스마스 2015-12-25 유재천 9290
21098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6-07-11 주병순 9293
216960 버려진 쓰레기 2018-12-06 박윤식 9296
223839 북한 여군들의 생활 모습 2021-11-08 김영환 9290
23777 [Re:23770]신부님 맞아욧! 2001-08-23 정현택 9288
26749 이 나쁜 님들아,용욱이 본 좀 받아라 2001-11-24 김동훈 92834
27088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2001-12-04 유윤자 92810
51655 치마티 신부님의 낡은 묵주 2003-04-29 황미숙 92841
117814 가톨릭 형제자매님들에게-류상태목사 |157| 2008-02-27 손정아 9284
135777 주님. 노무현(유스토)와 임현숙(테레사)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아멘. |31| 2009-06-05 박영호 92834
188042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.(야훼이레) |5| 2012-06-09 조정제 9280
188049     무엇을 믿는가? |2| 2012-06-10 이정임 1370
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|2| 2016-07-23 유상철 9284
2173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9281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281
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-11-12 박윤식 9281
219393 기생충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선정에 대한 미/캐나다 언론 보도 2020-01-16 신윤식 9281
219691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0-02-24 주병순 9280
22010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0-04-21 주병순 9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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