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00 ‘파스카의 꽃’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18 최원석 3527
172265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님_5월 9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< '이런 ... 2024-05-09 최원석 3522
17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6) 2024-06-06 김중애 3527
173580 오늘은 무엇을 위해 미사를 드렸나요? (마르4,35-41) |1| 2024-06-22 김종업로마노 3524
176518 이수철 신부님_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|3| 2024-10-04 최원석 3528
176591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3| 2024-10-07 조재형 3525
177248 11월 2일 위령의 날 첫미사 복음 (마태5,1-12ㄴ) 2024-11-01 김종업로마노 3521
183558 ■ 마리아는 마르타보다 더 좋은 몫을 택했을 수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2025-07-19 박윤식 3521
183609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25-07-22 김중애 3521
2598 21 09 28 화 아침 식사 전기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... 2022-10-20 한영구 3520
55291 사랑을 배워라 2010-04-30 김중애 3511
602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1-27 김광자 3513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2011-02-19 주병순 3511
6363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1-04-13 주병순 3513
6437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1-05-12 주병순 3513
65825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8 박명옥 3511
662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6 2011-07-26 김용현 3512
66528 하느님의 섭리는 조화를 이루고 계십니다. - (11) 2011-08-05 유웅열 3512
6671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3 2011-08-12 김용현 3512
67683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3 박명옥 3511
6779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9 2011-09-29 김용현 3511
687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0 2011-11-10 김용현 3510
69400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|3| 2011-12-04 장이수 3510
69436 1/4 사회교리에서 말하는 사회 정의란? |1| 2011-12-05 소순태 3511
6981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1-12-21 주병순 3511
70431 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 |1| 2012-01-13 장이수 3511
70926 죄를 짊어지시려고??? - 히브리 9,28 |3| 2012-02-02 소순태 3511
71153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2-12 권수현 3512
71602 3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5,24 |1| 2012-03-04 방진선 3511
71704 하늘 나라 문을 잠그는 사람들 [방해하는 유혹자] 2012-03-08 장이수 3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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