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0448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8주간 화요일)『 따름과 ...
|1|
|
2016-05-23 |
김동식 |
1,063 | 0 |
| 104497 |
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]
|
2016-05-24 |
김중애 |
897 | 0 |
| 104498 |
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
|
2016-05-24 |
김중애 |
928 | 0 |
| 104501 |
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
|1|
|
2016-05-24 |
최원석 |
937 | 0 |
| 104525 |
천주교 춘천교구 심능석 스테파노 길 도보순례
|
2016-05-25 |
신인철 |
1,407 | 0 |
| 104526 |
춘천교구 지구별 도보순례행사 (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날)
|
2016-05-25 |
신인철 |
906 | 0 |
| 104537 |
말씀의초대2016년 5월 26일 목요일 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 ...
|
2016-05-26 |
김중애 |
871 | 0 |
| 104539 |
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.
|
2016-05-26 |
김중애 |
1,143 | 0 |
| 104541 |
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
|1|
|
2016-05-26 |
김중애 |
1,204 | 0 |
| 104543 |
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
|1|
|
2016-05-26 |
최원석 |
1,045 | 0 |
| 104544 |
"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나섰다"(5/26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5-26 |
신현민 |
946 | 0 |
| 104555 |
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7일 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
|
2016-05-27 |
김중애 |
812 | 0 |
| 104556 |
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
|
2016-05-27 |
김중애 |
865 | 0 |
| 104558 |
믿음의 눈으로/변화의 역학
|
2016-05-27 |
김중애 |
925 | 0 |
| 104560 |
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
|
2016-05-27 |
최원석 |
1,087 | 0 |
| 104561 |
정화와 심판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|1|
|
2016-05-27 |
강헌모 |
1,015 | 0 |
| 104565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5-27*† 연중 제8 ...
|
2016-05-27 |
김동식 |
992 | 0 |
| 104569 |
▶황금으로 왜 안되어 있지요?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...
|2|
|
2016-05-27 |
이진영 |
1,045 | 0 |
| 104578 |
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8일 [(녹) 연중 제8주간 토요일]
|
2016-05-28 |
김중애 |
705 | 0 |
| 104579 |
사랑은 가장 탁월한 덕행이다.
|
2016-05-28 |
김중애 |
855 | 0 |
| 104580 |
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
|
2016-05-28 |
김중애 |
844 | 0 |
| 104582 |
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9일 주일 [(백)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 ...
|
2016-05-28 |
김중애 |
974 | 0 |
| 104585 |
성스러운 호소
|
2016-05-28 |
임종옥 |
917 | 0 |
| 104597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|
2016-05-29 |
최원석 |
725 | 0 |
| 104599 |
내가 성체가 되기 위하여
|
2016-05-29 |
김중애 |
1,106 | 0 |
| 10460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9주간 월요일)『 포도밭 ...
|1|
|
2016-05-29 |
김동식 |
876 | 0 |
| 104602 |
▶욕심과 감사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 ...
|
2016-05-29 |
이진영 |
1,014 | 0 |
| 104614 |
말씀의초대 2016년 5월 30일 [(녹) 연중 제9주간 월요일]
|
2016-05-30 |
김중애 |
783 | 0 |
| 104615 |
하느님의 응답
|
2016-05-30 |
김중애 |
952 | 0 |
| 104618 |
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
|
2016-05-30 |
최원석 |
1,36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