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 2007-04-24 이재복 7504
27059 "생명의 빵" --- 2007.4.24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2| 2007-04-24 김명준 6135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 2007-04-24 지요하 5934
2705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|9| 2007-04-24 장이수 7125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 2007-04-24 장이수 9873
27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/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7| 2007-04-24 박영희 1,2508
27055     (106)달맞이 꽃 Re: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/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... |23| 2007-04-24 김양귀 6297
27053 人生旅程은 祝福의 巡禮이다 |5| 2007-04-24 유웅열 7475
27052 ◆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. . . . . [오기순 신부님] |14| 2007-04-24 김혜경 1,34711
2705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3| 2007-04-24 장병찬 7933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2| 2007-04-24 주병순 6162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98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643
27048 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 |6| 2007-04-24 박종진 9573
27047 '내 영혼의 주인' |3| 2007-04-24 이부영 8443
27046 4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30-35 묵상/ 생명을 주는 빵 |6| 2007-04-24 권수현 7205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8117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24 이미경 9974
27043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4 양춘식 1,0668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 2007-04-24 안광기 6704
2704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3 양춘식 8187
27040 운암강 |7| 2007-04-23 이재복 7594
27039 **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겠다구요?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모르 ... |2| 2007-04-23 이은숙 6581
27037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2| 2007-04-23 장병찬 7502
27036 나는 누구인가 ? |3| 2007-04-23 유웅열 7292
27035 "하느님의 일" --- 2007.4.23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07-04-23 김명준 6432
27034 모양은 어떠하든지 2007-04-23 김열우 7900
27033 주님의 옷 |1| 2007-04-23 김열우 8810
27032 ◆ 거꾸로 보기 . . . . . . . . [손희송 신부님] |13| 2007-04-23 김혜경 1,61218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 2007-04-23 윤경재 1,0344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7-04-23 장병찬 8642
27029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~사진 ^^ |4| 2007-04-23 최익곤 8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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