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5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1-12-26 주병순 3542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1-12-31 이근욱 3541
70616 ♡ 기적, 하느님의 몫 ♡ 2012-01-20 이부영 3542
71287 +2월17일 미카엘신부님 강론 2012-02-18 박영미 3541
7153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2-02-29 주병순 3542
7162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2-03-05 주병순 3541
71666 spring poem gallery 2012-03-06 김석남 3540
72236 ♡ 사막과 밤 ♡ 2012-04-03 이부영 3541
75247 하느님 사랑의 한 말씀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31 김은영 3543
76106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/ 이채시인 (동영상/ 화사조랑) 2012-10-12 이근욱 3544
76182 아침의 행복 편지 52 |2| 2012-10-16 김항중 3542
76238 늘 함께하시는 주님 - 10.18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12-10-18 김명준 35410
76253 주 하느님을 경외함(희망신부님의 글)) 2012-10-19 김은영 3543
76395 ♡ 천지창조 문제와 종교와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? ♡ 2012-10-26 이부영 3541
76559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자긍심을 갖자! 2012-11-02 유웅열 3542
7663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2-11-05 주병순 3540
7666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2-11-06 주병순 3541
76706 작은이에게 자비를!/신앙의 해[9] 2012-11-07 박윤식 3542
76716 회개하는 죄인, 회개하지 않는 죄인 [두 죄인] 2012-11-08 장이수 3541
76854 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 |13| 2012-11-15 소순태 3542
76902 하느님의 현존으로 가득 채우는 길 |1| 2012-11-17 김중애 3541
76909 요한1.2.3서와 유다서의 주요말씀 2012-11-17 박종구 3541
76934 아침의 행복 편지 80 2012-11-19 김항중 3542
76961 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15-16 2012-11-20 방진선 3541
76970 낭송시-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11-20 이근욱 3542
77078 11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 2012-11-26 방진선 3541
77156 고백 |2| 2012-11-29 강정봉 3544
77165 아침의 행복 편지 90 2012-11-30 김항중 3540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1-30 장기순 3545
77186 땅의 주인이시라 해서 주인 맘대로 하시지 않으신다? |2| 2012-11-30 이정임 3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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