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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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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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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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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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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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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1 |
김중애 |
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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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회개의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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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1 |
김중애 |
7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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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2일 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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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2 |
김중애 |
7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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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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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2 |
김중애 |
7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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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3일 주일 [(자) 사순 제5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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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3 |
김중애 |
8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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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4일 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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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김중애 |
7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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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는 성체 흠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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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김중애 |
9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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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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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김중애 |
9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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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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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김중애 |
8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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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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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최원석 |
8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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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은 용서를 베풀어야 ^^*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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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강헌모 |
1,0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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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아!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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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4 |
윤태열 |
9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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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5일 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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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5 |
김중애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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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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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5 |
김중애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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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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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5 |
김중애 |
1,6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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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9일 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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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김중애 |
6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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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뢰와 믿음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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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김중애 |
7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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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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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김중애 |
7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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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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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김중애 |
1,8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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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님께만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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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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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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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최원석 |
1,0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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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그리스도에 의해 붙잡혔다!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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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6 |
윤태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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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용서의 방정식"[2016년 3월 1일 화요일(사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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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7 |
정진영 |
1,4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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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7일 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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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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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께만 감사드려지기를 원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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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7 |
김중애 |
8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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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숙한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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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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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아버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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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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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8일 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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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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