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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65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 |1| 2016-03-10 김중애 8320
10307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6-03-11 주병순 6900
103076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|1| 2016-03-11 김중애 8820
103077 지금이 회개의때입니다. 2016-03-11 김중애 7800
103104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2일 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16-03-12 김중애 7740
103105 기다리기 2016-03-12 김중애 7900
103124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3일 주일 [(자) 사순 제5주일] 2016-03-13 김중애 8260
10314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4일 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16-03-14 김중애 7520
103144 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는 성체 흠숭 2016-03-14 김중애 9290
103145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2016-03-14 김중애 9930
103146 새로운 법 2016-03-14 김중애 8740
103147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6-03-14 최원석 8530
103148 받은 용서를 베풀어야 ^^*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|1| 2016-03-14 강헌모 1,0730
103153 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아! (1) 2016-03-14 윤태열 9350
10316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5일 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2016-03-15 김중애 7580
10316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2016-03-15 김중애 9410
103168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2016-03-15 김중애 1,6500
10318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9일 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16-03-16 김중애 6230
103184 신뢰와 믿음일 뿐 2016-03-16 김중애 7630
103185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2016-03-16 김중애 7300
103186 사랑과 순종 2016-03-16 김중애 1,8740
103187 ■ 주님께만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 2016-03-16 박윤식 1,1720
103189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2016-03-16 최원석 1,0490
103193 † 나는 그리스도에 의해 붙잡혔다! (2) 2016-03-16 윤태열 1,5750
103201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용서의 방정식"[2016년 3월 1일 화요일(사순 ... 2016-03-17 정진영 1,4960
10320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7일 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16-03-17 김중애 7050
103208 그분께만 감사드려지기를 원하신다. 2016-03-17 김중애 8620
103210 성숙한 그리스도인 2016-03-17 김중애 1,1900
1032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아버지의 ... 2016-03-17 김동식 1,0580
10322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8일 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16-03-18 김중애 8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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