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862 “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?” |1| 2024-03-24 최원석 3553
171516 아무리 예쁜 꽃도 열흘이 지나면 지고 맙니다!_양승국 신부님 |1| 2024-04-15 최원석 3553
171644 ~ 부활 제 3주간 금요일 - 은총주의자 / 김찬선 신부님 ~ |1| 2024-04-19 최원석 3552
172121 ~ 김찬선 신부님 _부활 제 5주간 토요일 - 주님께 뽑히고, 세상에서도 ... 2024-05-04 최원석 3552
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! 2025-07-25 최원석 3554
1836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(마태 20,23) 2025-07-25 최원석 3554
1836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24-30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2025-07-26 한택규엘리사 3550
18383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의심의 눈초리를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5-07-31 박윤식 3551
2604 21 10 02 토 운동기구 운동 냉장고에서 무거운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는 ... 2022-10-20 한영구 3550
2869 24년 1월 4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 기록이 빨리 이루어져 사랑과 ... 2024-04-30 한영구 3550
54307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 2010-03-27 김중애 3542
55015 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 |2| 2010-04-21 장이수 3543
55392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시리고자 하신다. |1| 2010-05-04 김중애 3541
55760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] |1| 2010-05-16 장이수 35410
55886 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 2010-05-21 김중애 3541
56664 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6-17 김명준 3546
56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6-17 김광자 3541
56867 나자렛을 본받음 2010-06-26 김중애 3541
5765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0-07-30 주병순 3542
5878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0-09-25 주병순 3542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1-02-16 주병순 3543
63890 4월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7 2011-04-23 방진선 3541
640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1-04-28 주병순 3543
64615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2011-05-20 김중애 3541
65018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6 김중애 3542
65195 [생명의 말씀] "평화는 용서의 무대 위에 올려지는 연주곡" - 권철호 다 ... 2011-06-12 권영화 3541
65767 예수님의 열두제자/다른사제는 없다 [예언 과 불법] 2011-07-05 장이수 3542
6598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5 |1| 2011-07-14 김용현 3542
66319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 2011-07-28 소순태 3541
66785 부르심과 ‘참 나’의 실현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8-16 김명준 3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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