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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77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16-02-27 김중애 9320
102784 성스러운 호소 2016-02-27 임종옥 7540
102802 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 |1| 2016-02-28 정선영 9990
102814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9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16-02-29 김중애 6590
102820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16-02-29 최원석 6430
102826 † 오, 주님!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!(루카15,1-32) |1| 2016-02-29 윤태열 8150
102837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16-03-01 김중애 6360
10284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2016-03-01 최원석 7870
102853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6-03-02 주병순 6620
102861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2016-03-02 김중애 6480
102862 ♥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16-03-02 김중애 6310
102863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3-02 김중애 6110
10286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16-03-02 최원석 6350
102883 유지하기 힘든 긴장 2016-03-03 김중애 8130
102884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|2| 2016-03-03 김중애 7660
102888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. |2| 2016-03-03 유웅열 7820
10290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4일 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2016-03-04 김중애 6000
102906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2016-03-04 김중애 7300
102907 신앙의 눈으로 2016-03-04 김중애 7660
102909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3-04 김중애 1,0440
10291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6-03-04 최원석 7380
102915 온힘을 다하여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! 2016-03-04 유웅열 9010
102919 성요셉 성월 2016-03-04 김중애 8320
10292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5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 2016-03-05 김중애 6180
102927 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|1| 2016-03-05 김중애 7040
102928 ♥마음의 맑음 2016-03-05 김중애 7530
10293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6-03-05 주병순 8040
1029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6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16-03-05 김중애 7320
102940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 2016-03-05 최원석 7340
102956 호흡에 맞추기 2016-03-06 김중애 6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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