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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664 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6-17 김명준 3556
58349 완전한 가난, 완전한 그물 [없음이 아니라, 내어줌] 2010-09-01 장이수 3551
58906 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10-09-30 장병찬 3553
60277 ⊙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⊙ |1| 2010-11-27 김중애 3551
60760 "그리스도 때문에, 그리스도를 위하여, 그리스도를 향하여" - 12.17, |1| 2010-12-17 김명준 3554
619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1-02-08 주병순 3551
63439 시편 기도 - 제 10 장 2011-04-05 홍지효 3552
64517 부활제4간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17 방진선 3551
64653 부활제4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토리노의 성 막시무스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22 방진선 3551
64859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50 2011-05-31 방진선 3552
64885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1 김중애 3551
65679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7) -신앙생활- 2011-07-02 유웅열 3553
66916 8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0,27 |2| 2011-08-22 방진선 3552
67399 마음의 순수 - 9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11 김명준 3554
67711 여유 2011-09-24 양미영 3550
69182 말씀은 사람되셨다 [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/ 교리서] |1| 2011-11-26 장이수 3550
69356 참된 인생! 2011-12-03 김문환 3551
69521 패거리의 장단에 맞출 필요가 없는 하느님의 지혜 2011-12-08 장이수 3550
70296 바오로 사도가 바리사이이면 나는 무엇인가? |2| 2012-01-09 김용대 3552
7033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 2012-01-10 이정임 3552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2012-01-18 이근욱 3551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2-01-23 김종업 3551
71836 아담과 하와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2]/창세기[27] 2012-03-15 박윤식 3550
72265 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 2012-04-04 방진선 3552
72895 사랑의 의미는? #[나부활5일2독] |5| 2012-05-06 소순태 3552
74005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2-06-27 주병순 3551
74096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1 이근욱 3552
74541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2012-07-24 방진선 3553
74740 ♡ 하나의 계명 ♡ |2| 2012-08-04 이부영 3552
75211 08.30 오늘의 미사 2012-08-30 강헌모 3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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