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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42 가톨릭 경향잡지 2014년 7월호 죽음의 문화를 거슬러 - 대한민국과 포르 ... |1| 2014-07-03 이광호 9555
209149 [주문모합창단] 가톨릭전례음악특강 -공기태지휘자- 2015-06-29 심준보 9550
209151 교황의 입장은(교회도 예외일 수는 절대로 없다) 2015-06-30 이부영 9551
216216 남북공동연락사무소, 14일 개소 2018-09-13 이바램 9550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51
216856 김정은 위원장, 교황이 북한을 방문한다면 세례를 받아보는 건 어때 !! |2| 2018-11-22 변성재 9550
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9550
2185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9-08-16 주병순 9550
218708 사랑은 희생을 동반합니다. 2019-09-17 박윤식 9551
218772 목5동성당 5시성가대 지휘자모집 2019-09-25 목5동성당 9550
219392 낙태수 >= 현재 인구 2020-01-16 변성재 9550
219541 잊어도 좋을 외모 콤플렉스 |1| 2020-02-09 박윤식 9554
219560 성수/성물/성상에 집착하는 것은 우상숭배 |13| 2020-02-11 신윤식 9552
22119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0-11-04 주병순 9550
221298 말씀사진 ( 마태 25,35-36 ) 2020-11-22 황인선 9551
2220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9550
22269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4 장병찬 9550
223555 [연주곡] Flowers around the lake (HD1080p) 2021-09-24 박관우 9550
223709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9550
26854 저 노을 지듯 내 목숨 사라질 때 2001-11-27 박유진신부 95438
35826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2002-07-05 김근식 95443
37980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무엇을 가르쳐주는가? 2002-08-31 박용진 9541
37985     [RE:37980]어흐~ 귀찮아라.... 2002-08-31 정원경 34116
39020 CMC 성당침탈 사건(사진2) 2002-09-19 가톨릭중앙의료원 95423
40000 저는 교구를 지지합니다. 2002-10-07 황명구 95455
40020     [RE:40000]^.^ 2002-10-08 문형천 3122
40028     [RE:40000] 2002-10-08 하늘아래 2840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5429
55616 고(故) 정몽헌 님의 명복을 빌며 2003-08-06 지요하 95451
74522 오늘도 바람은 분다 |10| 2004-11-12 지요하 95417
8084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사연(끝) |14| 2005-03-26 권태하 95421
89229 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|16| 2005-10-11 지요하 95417
89241     Re: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|2| 2005-10-11 신성자 1177
91335 새로나온 성서(성경)이요.. |11| 2005-11-28 김상영 9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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