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200 사순 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2-25 박명옥 3572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7 박명옥 3571
79246 돈이 아니라 신앙으로 드는 보험 |1| 2013-02-27 이기정 3573
79758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3-03-19 주병순 3571
79782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1| 2013-03-20 조재형 3576
79831 <거룩한내맡김영성>영성의 알파요 오메가-이해욱신부 2013-03-22 김혜옥 3574
80033 잔소리는 결코 도움이 안 된다. 2013-03-29 유웅열 3572
80112 두려워하지 말자/신앙의 해[131] |1| 2013-04-01 박윤식 3572
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3 김은영 3572
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 2013-04-04 장이수 3572
80463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 - 2013.4.14 부활 제3주일, 이수철 ... 2013-04-14 김명준 3572
80514 - 다윗나라의 (역사적) 부활 (구약-신학) - 특강 2013-04-16 송규철 3571
80572 <내맡긴영혼은>간병인에게고(告)합니다!-이해욱신부 2013-04-19 김혜옥 3572
8061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0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4-20 신미숙 3579
80648 (8) 하늘과 땅 // '성소'- 사랑의 삶 2013-04-21 김영범 3570
8094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03 박명옥 3570
81236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13-05-15 조재형 3573
81888 눈 없어도 하느님 나라는 봐야 |1| 2013-06-13 이기정 3577
82050 하늘나라,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[첫번째와 두번째 재생] |3| 2013-06-21 장이수 3570
82153 오늘의 복음과 우리들의 기도 2013-06-25 유웅열 3571
82743 연중 제16주일/농민주일/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|1| 2013-07-20 원근식 3574
82903 250만 명을 학살한 자들을 용서한 사람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7-27 김영완 3572
83091 하느님 이라는 단어가 상징어(象徵語)??? |4| 2013-08-05 소순태 3570
83201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2013-08-10 이근욱 3570
8327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3-08-14 주병순 3571
83286 8월16일(금) 聖女 베아트릭스 님 2013-08-15 정유경 3570
8342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3-08-22 주병순 3571
836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2013-08-30 이근욱 3571
83669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8.30 칼럼) 2013-09-02 이근욱 3571
83763 올림픽 경기종목 '인생살이' 2013-09-06 이기정 3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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