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003 십자가의 벗들 [십자가와 골코타는 어디에 있는가] 2012-05-11 장이수 3572
73125 5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10,31 |1| 2012-05-16 방진선 3571
73140 5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6,7 2012-05-17 방진선 3571
73348 호기심? 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6 김은영 3572
73392 다시 '죄의 종살이'를 새로하다 [선행과 마술의 결합] 2012-05-28 장이수 3572
7345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05-31 주병순 3574
75252 ♡ 세리의 기도2 ♡ 2012-09-01 이부영 3572
7716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옮기고 나서 2012-11-30 강헌모 3572
77191 아침의 행복 편지 91 2012-12-01 김항중 3570
77202 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2-12-01 김명준 3574
77303 아침의 행복 편지 95 2012-12-06 김항중 3570
77500 남이 잘되면 배가? 2012-12-14 김영범 3571
77522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2-12-15 주병순 3572
77585 임마누엘, 그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36] |1| 2012-12-18 박윤식 3572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' ... 2012-12-20 김명준 3575
77659 겁내지 말고 믿기만 하시오. 2012-12-21 유웅열 3571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2012-12-21 장이수 3571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3 김은영 3571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2012-12-23 이기정 3573
77859 아침의 행복 편지 112 2012-12-28 김항중 3570
78036 사랑이 사람이 되시다 [새창조, 둘째 탄생] 2013-01-06 장이수 3570
78200 사랑의 성소(聖召) -부르심, 응답, 파견- 2013.1.13 주일 주님 ... 2013-01-13 김명준 3575
78230 에페소서의 말씀 2013-01-15 박종구 3571
78437 평화를 빕니다/신앙의 해[69] 2013-01-25 박윤식 3572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2-01 김은영 3573
78593 낭송시-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이채(동영상유투브/화사조랑) 2013-02-01 이근욱 3571
78662 1코린토 5,5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 #[짝연중23월1독] 2013-02-04 소순태 3571
78863 2004년 연중 제5주일(04/02/08)|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2-12 박명옥 3570
78940 ㅋㅋㅋㅋ2월16일(토) 聖 오네시모 님 2013-02-15 정유경 3570
79037 오늘 우리들이 해야할 말들은? 2013-02-19 유웅열 3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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